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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어느 한 지체의 간증문을 나눕니다

어느 지체의 간증문을 나눕니다:

 

 

"저는 한국에서 (아무개) 입니다.  하나님을 믿은지 2년이 조금 넘었지만 그전에 삶은 신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더라도 나와 상관없는 일이였습니다.  돈을 우선시하는 부모님은 항상 바빴고 집에 항상 혼자 있던 저는 외롭게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외로운곳에 태어나게 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제꿈은 집에서 나와 혼자 독립하는것이 꿈이였습니다.  돈을 버는것이 목표였기에 나도 모르게 돈욕심이 가득찬 인생으로 살았습니다.  욕심을 부려야 세상에서 이겨낼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나이에 비해 돈을 많이 벌게 되었고  /타고 싶었던 차도 생겼고 언제든 시간만 나면 여행도 가고 /하고 싶은건 마음껏하며 살았습니다.  이게 행복한 삶인줄 알았습니다.   문제없이 살아가던중 인생이 점점 불행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돈으로 해결할수 없는 일들이 생기고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슬픈일들이 연속으로 생겼습니다.  어느누구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고 혼자 이겨내기엔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유로운 생활에서 벗어나 몇년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진돈은 잃었고 사람과의 관계도 끊기고 외로움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배우던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꽃이였습니다.  꽃을 배우면서 힐링이 되고  저의 직업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꽃에관한 공부를 하러 잠시 영국에 갔습니다.   꽃을 배우는 그곳에서 우연히 한국언니를 알게되었는데 ..  밥을 먹을때마다 기도를 하길래/속으로 뭐라고 기도하는지 알려달라 했습니다.  하나님께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도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기도를 따라했습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다른신이 아닌 누구도 아닌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저의 모습이 마냥 신기했는지 저를  한국에 있는 교회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니의 소개로 (아무개) 교회를 다니기시작했습니다.  교회를 다녀본적도 누가 나에게 특별히 전도한적도 없는 저였지만.   교회를 집같이 드나드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나도 내가 이리 열심히다닐꺼라고는 자신도 믿을수 없었지만 분명한 이끌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닌지 9개월정도 됐을쯤이였습니다.  12 31일날 저녁예배가 있어서 교회를 갈려고 준비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머릿속에내가 어릴때 받앗던 상처.. 내가 홀로 골방에서 울었던 나의 모습..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때 느꼈던 나의 어린시절이 머릿속을 가득채웠습니다.  잊고싶었고 지우고 싶었던 어릴적 시절이 생각이 나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그때 홀로방에 있었고 혼자 울며 지냈던 시절. 하나님은 아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런생각을 하며 교회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태어나서 몇시간동안울었던 적이 처음이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내가 질문한 답을 해주시는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너와 같이 있었다그때 나는 너와 함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와 함께 있다.  앞으로도 나는 너와 함께 있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음성은 소리로 들은것이 아니라 깊은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확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대답해주는 것이라 믿어졌습니다.  몇시간을 울며 나는 안에 내면을 치유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외롭웠던 나의 마음은.   예수님이 채워주시는 느낌을 받았기에 기뻤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하지말아라 결코 내가 고아같이 너를 버리지 않을것이다 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삶은 예전의 삶과 다르게 살고있습니다.  예전엔 돈이 전부였고 욕심에 뭍혀 살았던 이유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내자신을 채웠고 욕심으로 나자신을나타내며 살았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런 소중한 존재인지 나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살았는데.  나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는 약속이 나에게 가장힘이 됩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다는 음성하나로 약속으로 충분합니다.  이런저를 이곳에 불러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와 친히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은 분명 말씀하실것입니다.   음성을 한사람한사람에게 전해지길 기도로  돕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간증을 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며.  한국으로 돌아가도 당신들을 위해 기도로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비젼트립을 통해 제가 기대하는것은.   나의 은사와 사명을 알게되는것입니다.   은사를 통해 다른이들에게 덕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의 사명을 확실히 알게되어 교회에 보탬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형제자매들을 생각해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금전적으로 무리가 없고 마음이 평온한 사람들이 가야 할것같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이런 우리가 그곳에 가서 무엇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선하신계획을 신뢰합니다.  두려움 내려놓고 주님을 의지하며 각사람에게 성령의열매를 맺을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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