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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겸손한 자들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겸손한   자들이   돼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겸손한 자들이 돼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의와 겸손을 추구해야 합니다 ( 참고 : 스바냐 2:3,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악한 사람이 그 악에서 떠나 법을 지키고 옳은 일을 행하면 ...

만일 악한 사람이 그 악에서 떠나 법을 지키고 옳은 일을 행하면 ... 만일 의로운 사람이 그 의를 떠나 죄를 범하고 죽으면 그는 자기가 범한 죄 때문에 죽는 것이며 만일 악한 사람이 그 악에서 떠나 법을 지키고 옳은 일을 행하면 그는 자기 생명을 구원하게 될 것입니다 .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깨닫고 그 죄에서 돌이켰으므로 분명히 살고 죽지 않을 것입니다 ( 에스겔 18:26-2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주님의 신부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주님의 신부처럼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로 우리가 크게 기뻐하고 우리의 영혼이 즐거워합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의 겉옷을 걸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주님의 신부처럼 되었습니다 ( 참고 : 이사야 61:10,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우리를 세워 이 세상의 빛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세워 이 세상의 빛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의를 나타내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실 것입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세워 이 세상의 빛이 되게 하셨습니다 ( 참고 : 이사야 42:6, 현대인의 성경 ).

죄의 종과 의의 종 (2) (로마서 6:15-23)

죄의 종과 의의 종 (2)         [ 로마서 6:15-23]       A.   A. 지난 주 수요예배 때 우리는 “죄의 종”에 대해서 묵상했음 .   오늘은        “ 의의 종”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함 . 1.    ( 롬 6:17-18 ) “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 a.     이 말씀을 보면 성경은 우리가 “ 본래 죄의 종 ” 이었다고 말씀하고 있음 .   (1)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명하셨는데 ( 창 2:17) 아담이 그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를 범했음 (3:6).   그러므로 아담은 죄의 종이 되었음 . (a) 그 이후로 태어난 모든 아담의 후손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종으로 태어나서 죄의 종의 삶을 살다가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음 . b.    그런데 본래 죄의 종이었던 아담의 후손이 로마 교회 성도들이나 우리가 이제는 “ 의에게 종이 되었 ” 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 ( 롬 6:17-18). 어떻게 본래 “ 죄의 종 ” 이 이제는 ‘ 의의 종 ’ 이 된 것입니까 ? (1) 바로 우리에게 “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 우리가 의의 종이 된 것임 (17-18 절 ). (a) 여기서 “ 교훈의 본 ” 이란 사도 바울이 “ 전한 복음 ” 으로서 그 복음이란 “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 신 것을 말씀함 ( 고전 15:1, 3-4 절 ). ...

악에서 떠난 지혜로운 대통령

악에서 떠난 지혜로운 대통령 하나님을 경외 ( 두려워 ) 하므로 악에서 떠난 지혜로운 대통령은 결코 악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그가 섬기는 나라는 의로써 굳게 세워집니다 ( 참고 : 잠언 16:6, 12, 현대인의 성경 ).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습니다.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습니다 .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습니다 .   바람이 불면 그 꽃은 떨어져 다시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고 그분의 의는 그분의 언약을 지키고 그분의 계명을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는 자들의 자손 대대에 미칩니다 ( 시편 103:15-18, 현대인의 성경 ).

총체적 칭의론 (16) (로마서 4장 1-8절)

총체적 칭의론 (16)         [ 로마서 4 장 1-8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 (1) 첫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필요성”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 롬 3:23)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합니다 .   (2) 두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근원”입니다 .   칭의의 근원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성부 하나님께서 의롭다 칭하십니다 ( 롬 3:2).   (3) 세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근거”입니다 .   칭의의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제물과 화목 제물에 근거로 해서 죄인을 의롭다 하십니다 .   (4) 네 번째 소주제는 , “칭의의 방편”입니다 .   우리는 성부 하나님이 주시는 칭의를 믿음으로만 받습니다 ( 롬 3:22).   (5) 다섯 번째 소주제는 , “칭의의 보편성”입니다 .   성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평하십니다 .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의” ( 칭의 ) 는 “차별”이 없습니다 (22 절 ).   (6) ​ 여섯 번째 소주제는 , “ 칭의의 목적”입니다 .   칭의의 이중목적은 (1)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과 (2)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26 절 ).   오늘은 “ 총체적 칭의론 ” 이란 대주제 아래 마지막 일곱 번째 소주제인 “ 칭의의 예증 ” 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주시는 은혜와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오늘 본문 로마서 4 장 1-8 절 말씀을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