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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총체적 칭의론 (10) (롬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10)           [ 로마서 3 장 21-26 절 ]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고 , 두 번째 소주제인 “칭의의 주체”에     대해서도 묵상하고 있음 . 1.     칭의의 주체는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칭의를 주십니다 . a.     새 찬송가 1 장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가사를 이리 좀 수정해서 성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 ‘ 칭의의 주체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성부 성자 성령 아멘 .”   2.     지난 주 수요 예배 때에는 우리가 칭의의 근원이 되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묵상했었음 . a.     새 찬송가 1 장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가사를 이리 좀 수정해서 성자 예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다 : ‘ 칭의의 근원 예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게 성부 성자 성령 아멘 .” b.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70 문 : “의롭다하심 ( 칭의 ) 이란 무엇인가 ? ” (1)   답 : “의롭다하심이란 죄인들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행위인데 하나님이 그들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자기 목전에 그들을 의로운 자들로 여기시고 받으시는 것이다 .   그것은 그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행한 어떤 일로 인한 것도 아니다 .   오로지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과 완전한 대속을 보시고 그리스도의 의를 저희에게 전가시키고 ...

총체적 칭의론 (9) (로마서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9)         [ 로마서 3 장 21-26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고 , 두 번째 소주제인 “칭의의 주체”에 대해서도 묵상하고 있습니다 .   칭의의 주체 또는 칭의의 근원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칭의를 주십니다 .   오늘은 ‘ 칭의의 근원 ’ 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21-22 절 말씀입니다 : “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근거로 해서 죄인을 의롭다 하십니다 .   “ 예수 ” 라는 말씀이 오늘 본문 로마서 3 장 21-26 절에서 4 번 나옵니다 : (1) (22 절 ) “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 (2) (24 절 )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 (3) (25 절 ) “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 (4) (26 절 ) “…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   이 4 구절 말씀을 보면 “ 예수 ” 라는 단어가 4 번 나오면서 동시에 “ 믿음으로 말미암아 ”(22 절 ) 와 “ 믿는 자 ”(26 절 ) 라는 단어가 2 번 나오고 , “ 속량 ” 이란 단어와 “ 그의 피 ” 란 단어와 “ 화목제물 ” 이란 단어와 “ 의롭다 하려 하심 ” 이란 단어가 각각 1 번씩 나옵니다 .   저는 이 단어들을 연관 지어서 이렇게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 ‘ 성부 하나님께서는 ...

총체적 칭의론 (9) (롬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9)         [ 로마서 3 장 21-26 절 ]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고 , 두 번째 소주제인 “칭의의 주체”에     대해서도 묵상하고 있음 . 1.     칭의의 주체 또는 칭의의 근원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칭의를 주십니다 .   B. 오늘은 ‘ 칭의의 근원 ’ 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함 . 1.     ( 롬 3:21-22) “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a.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근거로 해서 죄인을 의롭다 하심 .   (1)   “ 예수 ” 라는 말씀이 오늘 본문 로마서 3 장 21-26 절에서 4 번 나옴 : (a) (22 절 ) “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 (b) (24 절 )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 (c) (25 절 ) “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 (d) (26 절 ) “…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 (a)   이 4 구절 말씀을 보면 “ 예수 ” 라는 단어가 4 번 나오면서 동시에 “ 믿음으로 말미암아 ”(22 절 ) 와 “ 믿는 자 ”(26 절 ) 라는 단어가 2 번 나오고 , “ 속량 ” 이란 단어와 “ 그의 피 ” 란 단어와 “ 화...

총체적 칭의론 (7) (로마서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7)           [ 로마서 3 장 21-26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고 , 두 번째 소주제인 “칭의의 주체”에 대해서도 묵상하고 있습니다 .   칭의의 주체는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로마서 10 장 3, 5 절 말씀 중심으로 칭의의 주체는 하나님이심을 묵상하면서 3 종류의 의가 있음을 묵상했습니다 : (1) 하나님의 의 , (2) 사람의 의 ( 자기의 의 ), 그리고 (3) 율법의 의 .   하나님의 의가 칭의입니다 .   사람의 의 ( 자기의 의 ) 는 칭의가 될 수가 없습니다 .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의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   다시 말하면 , 사람들이 칭의가 필요해서 자기의 노력으로 ( 선행 , 고행 , 등등 ) 의롭다 함을 얻고자 하지만 결코 하나님 앞에서는 그것이 의롭다 함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 ” 기 때문입니다 [(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다 죄로 더러워졌으며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때묻은 누더기와 같 ” 기 때문임 ]( 사 64:6).   요한계시록 21 장 8 절을 보면 “ 새 하늘과 새 땅 ”(1 절 ) 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 ….”   이들은 오히려 “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 ” 질 것입니다 .   “ 이것이 둘째 사망 ” 입니다 (8 절 ).   이 목록을 보면 마지막에 “...

총체적 칭의론 (7) (롬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7)           [ 로마서 3 장 21-26 절 ]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고 , 두 번째 소주제인 “칭의의 주체”에     대해서도 묵상하고 있음 . 1.     칭의의 주체는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 a.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로마서 10 장 3, 5 절 말씀 중심으로 칭의의 주체는 하나님이심을 묵상하면서 3 종류의 의가 있음을 묵상했음 : (1) 하나님의 의 , (2) 사람의 의 ( 자기의 의 ), 그리고 (3) 율법의 의 . (1)   하나님의 의가 칭의임 . (2)   사람의 의 ( 자기의 의 ) 는 칭의가 될 수가 없음 .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의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가 없음 .   다시 말하면 , 사람들이 칭의가 필요해서 자기의 노력으로 ( 선행 , 고행 , 등등 ) 의롭다 함을 얻고자 하지만 결코 하나님 앞에서는 그것이 의롭다 함을 얻을 수가 없음 . (a)   그 이유는 “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 ” 기 때문 임 [(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다 죄로 더러워졌으며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때묻은 누더기와 같 ” 기 때문임 ]( 사 64:6). (i)            요한계시록 21 장 8 절을 보면 “ 새 하늘과 새 땅 ”(1 절 ) 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음 :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