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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부지런히 그리고 거듭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부지런히 그리고 거듭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부지런히 그리고 거듭 말씀하고 계십니다 : “ 너희가 악한 길 ,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   만일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그리고 거듭 무시하면 , 우리는 사랑의 징계를 받을 것입니다 .   그 때서야 우리는 뉘우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 ‘ 하나님께서 저의 행위대로 저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저에게 행하셨습니다 ’ 라고 인정하며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스가랴 1:6; 히브리서 12:5-6, 현대인의 성경 ).

계속해서 악하고 죄된 생활을 하는 교회 어른들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악하고   죄된   생활을   하는   교회   어른들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과 경고를 받고도 그 말씀과 경고를 듣지 않고 오히려 무시하고 불순종하면서 계속해서 악하고 죄된 생활을 하는 교회 어른들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   그런데 혹시 지금 우리가 그러한 교회 어른들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스가랴 1:4-6, 현대인의 성경 )

부정이 판을 치게 되었습니다.

 부정이 판을 치게 되었습니다. 파괴와 폭력이 우리 앞에 있고 다툼과 분쟁이 곳곳에 있습니다 .   그래서 법이 무시되고 정의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악인이 의로운 자를 둘러싸고 있으므로 부정이 판을 치게 되었습니다 ( 하박국 1:3-4, 현대인의 성경 ).

교회의 파수꾼을 통하여 우리가 경고의 메시지(말씀)를 듣고도 그 경고를 무시하고 ...

교회의 파수꾼을 통하여 우리가 경고의 메시지(말씀)를 듣고도 그 경고를 무시하고 ...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파수꾼을 통하여 우리가 경고의 메시지 ( 말씀 ) 를 듣고도 그 경고를 무시하고 방심하다가 교회가 그 결과 (consequence) 를 겪을 때에 그것은 우리 자신의 잘못이며 그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   그러나 만일 그 파수꾼이 원수 마귀가 교회를 공격하려고 하는 것을 알고도 교회 성도들에게 경고의 메시지 ( 말씀 ) 를 전하지 않아 교회 성도들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되면 주님은 그 책임을 그 파수꾼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33:2-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그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미리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미리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잘못된 결심으로 잘못된 길을 선택하기로 결정한 것을 아시고 우리가 그 잘못된 길을 걷고자 할 때에 그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미리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   그런데 만일 우리가 그 경고의 말씀을 기억하지 않고 오히려 무시하고 그 잘못된 길로 걸으면 우리는 우리의 잘못된 선택과 행함의 결과인 인생의 쓴 맛을 봐야 할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2:19-22,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지금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고 있다면 ...

만일 지금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고 있다면 ... 어쩌면 지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끊임없이 “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   그렇게 되면 한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한편에게는 충성을 다하고 다른 편은 무시하게 될 것이다 .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 마태복음 6:24, 현대인의 성경 )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지도 모릅니다 .   만일 지금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너희는 모두 악한 길과 악한 행동에서 돌아서라 ” 고 말씀하고 계시는지도 모릅니다 .   우리는 재물이나 돈을 우상화하여 섬기거나 숭배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것은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것입니다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노하게 하면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는 것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징벌하실 것입니다 ( 예레미야 25:5-7, 2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