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주님의 사랑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예수님을 닮지 못한 세상적인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주님의 사랑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을   닮지   못한   세상적인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주님의   사랑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야고보와 요한이라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   그 두 형제의 아버지는 세베대였고 그들의 어머니는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예수님께 와서 절하며 그녀가 원하는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그녀는 예수님에게 “ 저의 이 두 아들을 주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 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 하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 마태복음 20:20-21, 현대인의 성경 ).   왜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예수님에게 그리 부탁을 드렸을까요 ?   물론 그녀는 자기가 예수님께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었기에 그리 부탁한 것이지만 (22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녀의 궁극적인 의도는 자기의 두 아들이 크게 되고 으뜸이 되길 원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말을 듣고 ( 그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을 뺀 ) 화를 내는 열 제자들에게 “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게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의 종이 되어야 한다 ”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6-27 절 ,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는데 (28 절 )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그녀의 두 아들이 섬김을 받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   예수님을 닮지 못한 세상적인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주님의 사랑으로 자식을 ...

우리는 한결 같은 주님의 사랑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한결 같은 주님의 사랑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넘어져서 우리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고 있으므로 주님께 간구하는데도 불구하고 주님의 기도 응답이 없는 것 같아 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잊으신 것 같고 얼굴을 우리에게 숨기신 것 같을지라도 우리는 한결 같은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소망 가운데서 주님이 장차 베풀어 주실 구원을 믿음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3:1-3, 5,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주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주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우리를 선택하여 성령님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어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 데살로니가후서 2:13, 현대인의 성경 ).

"주의 사랑으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주의 사랑으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 교만한 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비난 " 하며 , "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 " 고 ,  " 나를 잡으려고 함정을 " 파므로  " 그들이 나를 거의 죽이다시피 했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   " 주의 사랑으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   그러면 내가 계속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 ( 시편 119:78, 84-88, 현대인의 성경 )

요나단의 사랑, 주님의 사랑

요나단의 사랑, 주님의 사랑 다윗을 향한 요나단의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가 사는 날 동안 주님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사 우리를 영원히 죽지 않게하셨을 뿐만 아니라 , 주님의 인자하심을 우리 집에 영원히 끊어 버리지 않으십니다 .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자신의 생명보다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사무엘상 20:14-15, 17).

비록 나무에 잎사귀와 열매가 없을지라도 ...

비록 나무에 잎사귀와 열매가 없을지라도 ... 장인 어르신이 걸을 좀 걸을실 수 있으셨을 때  집 뒷 뜰에 있는 한 나무에다가 물을 주신 적이 있으십니다 .   그 때 저는 장인 어르신의 뒤에서 물호수를 들고 장인 어르신을 따라  그 한 나무에 물을 주시는데 보조했습니다 .   근데 그 한 나무는 열매도 없을 뿐만 아니라 가지에 잎사귀도 없었습니다 .   그런데도 장인 어르신을 그 나무에 물을 주셨습니다 . 주님의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   주님이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되  열매없고 잎사귀 없는 그 나무와 같은데도 불구하고  주님은 지금도 저에게 사랑의 물을 계속해서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 오늘 새벽에 묵상한 히브리서 12 장 2-3 절 말씀입니다 :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성자 예수님 ( 빌 2:8) 은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 히 12:2).   자기 백성에게 오셨지만 영접을 받지 못하시고 ( 요 1:11)  오히려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크게 소리 질렀던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자들을 (19:6)  십자가게 못박히셔서도 하나님 아버지께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길 기도하셨습니다 ( 눅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