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하게 거리낌 없이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불신앙 속에서 원망하며 또한 형제 , 자매를 낙심케 하는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 우리에게 방향을 돌려 다른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주님께 범죄했다고 말하면서 그제서야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답시고 경솔하게 그리고 거리낌 없이 행동을 합니다 . 그 결과 우리는 패하여 고통 속에서 주님께 통곡 기도를 드리지만 주님은 우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고 듣지도 아니하십니다 ( 신명기 1: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