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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 이유는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형제를 미워하는 ‘살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형제를   미워하는   ‘ 살인자 ’ 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형제에게 이유 없이 화내는 사람이나 , 자기 형제를 어리석다고 욕하는 사람이나   실제로 “ 이 미련한 놈아 ” 하고 말하는 사람은 법정에 끌려가서 재판을 받고 결국 지옥 불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 이유는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형제를 미워하는 ‘ 살인자 ’ 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한 살인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5:21-22; 요한일서 3: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주님은 우리가 진실을 말하고 평화를 위해서 ...

우리 주님은 우리가 진실을 말하고 평화를 위해서 ... 우리 주님은 우리가 진실을 말하고 평화를 위해서 공정한 재판을 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   그러나 우리 주님은 서로 해할 음모를 꾸미고 거짓 맹세하기를 좋아하는 것을 미워하십니다 ( 참고 : 스가랴 8:16-17, 현대인의 성경 ).

재판관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재판해야 합니다.

재판관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재판해야 합니다 . 재판관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신중하게 재판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 하나님은 부정하고 공정치 못한 재판이나 뇌물 받는 일을 용납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모든 일을 조심스럽게 처리해야 합니다 .  그들의 재판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  그들이 판결을 내릴 때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역대하 19:5-9,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언제나 공정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공정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    우리는 언제나 공정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   우리는 공정하지 못한 재판이나 편파적인 재판을 해서는 안 되며 뇌물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   그 이유는 뇌물은 지혜로운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의로운 사람의 진술을 묵살시키기 때문입니다 ( 신명기 16:19-20, 현대인의 성경 ).

사람을 두려워하면 ...?

사람을 두려워하면 ...? 하나님을 대신하여 재판하는 지도자는 소송 문제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의 말을 잘 듣고 공정하게 재판하되 빈부 귀천을 가리지 말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신명기 1:16-17,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사람을 두려워하고 , 빈부귀천을 가리면 공정하게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  

재판은 어디까지나 공정해야 합니다.

재판은 어디까지나 공정해야 합니다 .   재판은 어디까지나 공정해야 합니다 .   재판관은 부정한 재판을 해서는 안 됩니다 .   가난한 자라고 해서 두둔하거나 세력 있는 자라고 해서 유리한 판결을 내리면 안 됩니다 ( 레위기 19:15, 현대인의 성경 ).

공의로운 재판장은 ...

공의로운 재판장은 ... 법정에서 재판장은 소송 문제를 다룰 때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두둔하며 안 됩니다 .   공의로운 재판장은 가난한 사람의 소송 문제라 해서 공정하지 못한 재판을 해서는 안 됩니다 ( 참고 : 출애굽기 23:3, 6, 현대인의 성경 ).

재판을 받으시는 예수님 (2) (요한복음 19장 13-16절)

  재판을 받으시는 예수님 (2)         [ 요한복음 19 장 13-16 절 ]                  재판장은 “ 빌라도 ” 였습니다 . 성경 요한복음 19 장 13 절을 보십시오 : “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 ( 히브리 말로 가바다 ) 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 재판석에 앉아 있는 재판장 빌라도는 로마 총독으로서 유대 나라를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 그는 재판장으로서 가능하면 예수님을 재판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그 이유는 4 가지였습니다 : (1) 첫째 이유는 , 빌라도가 볼 때에 예수님은 로마인의 법대로 십자가에 처형해야 할 정도로 죄를 범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빌라도가 들은 그들의 고발 내용입니다 : “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 눅 23:1-2). 빌라도의 답변입니다 : “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4 절 ). (2) 둘째 이유는 , 빌라도는 유대인 지도자들이 시기가 가득해서 예수님을 자기에게 넘겨 준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성경 마태복음 27 장 18 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십시오 : “ 빌라도는 유대인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자기에게 넘겨 준 것을 잘 알고 있었다 .” (3) 셋째 이유는 , 빌라도는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 당신은 그 죄 없는 사람 ( 예수님 ) 에게 상관하지 마세요 ” 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 성경 마태복음 27 장 19 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십시오 : “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 이런 말을 전했다 . '...

재판을 받으시는 예수님 (1) (요한복음 18장 28절 - 19장 16절)

  재판을 받으시는 예수님 (1)       [ 요한복음 18 장 28 절 -19 장 16 절 ]              성경 요한복음 18 장 28 절을 보십시오 : “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 현대인의 성경 ) “ 이른 아침 유대인 지도자들은 가야바의 집에서 예수님을 끌고 총독의 관저로 갔다 . 그러나 그들은 더럽혀지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으려고 총독의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 여기서 “ 그들이 ”(28 절 ) 란 예수님을 붙잡아 결박하여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모인 산헤드린 공회에 데리고 가 심문한 결과 예수님을 신성모독 죄로 사형을 하되 유대인의 법대로 돌로 쳐 예수님을 죽이기보다 로마인의 법대로 십자가에 죽이려고 예수님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간 “ 유대인 지도자들 ” 입니다 (28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성경은 “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28 절 )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현대인의 성경은 “ 가야바의 집에서 예수님을 끌고 총독의 관저로 갔다 ” 고 번역을 했습니다 . 여기서 “ 관정 ”( 현대인의 성경으로는 “ 관저 ”) 은 로마 총독 빌라도의 관정으로서 비록 빌라도는 가이사랴에서 직무하고 있었지만 ( 가이사랴에 있는 빌라도의 관정 ) 오늘 본문 요한복음 18 장 28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빌라도의 “ 관정 ” 은 예루살렘에 있는 관정으로서 빌라도는 유대인의 절기 때 흩어져 있던 유대인 남자들 수십만 명 ( 많게는 백만 명이나 ) 이 절기를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올라왔었기에 혹시나 모인 그 수많은 사람들이 민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해서 안정시키려고 절기 때 특별히 예루살렘에 올라와 직문을 보았던 관정을 가리킵니다 . 그 유대인 지도자들은 “ 새벽 ”[“ 이른 아침 ”( ...

성도로서 이미 실패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성도로서 이미 실패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다툼이 생겼을 때 신자가 신자를 고소하여 세상 법정에 호소하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앞에서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성도로서 이미 실패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6:1-7,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가난한 자

주님의 가난한 자 "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 " 는  " 주의 판단력 " 을 가진 왕은  "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 " 되  "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 " 므로  "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 "  압박하는 자를 꺾습니다 .   그러므로 "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 " 를 것입니다 ( 시편 72:1, 2, 4, 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