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갇힌 바된 나 갇힌 바된 나 , 동서남북을 아무리 보아도 내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다 . 낙심이 되고 심지어 절망스럽기만 하다 . 원망하고 싶다 . 자포자기 하고 싶다 . 갇힌 바된 나 , 비록 동서남북을 보아도 , 비록 내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 나는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며 , 나는 주님을 갈망하며 , 나는 주님 안에서 소망을 품는다 . 그 이유는 나는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이기 떄문이다 ( 슥 9:12). 그러므로 나는 감사한다 . 그러므로 나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한다 .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