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 "죄가 은혜의 문을 닫고 은혜의 샘을 봉하는 첫 번째 방법은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을 조장하는 것이다.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은 신자로 하여금 마땅히 행해야 할 신앙의 의무에 태만하게 만들고 영혼의 기쁨까지 잃어버리게 한다." (김남준,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직장에 주인이 예수님을 믿는 형제라고 해서 우리가 일하는 직장에 주인이 예수님을 믿는 형제라고 해서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형제를 존경하면서 더 잘 섬겨야 합니다 . 그래야만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이 비웃음을 사지 않을 것이요 또한 우리의 봉사로 유익을 받는 주인 형제가 바로 사랑을 받는 믿는 신자이기 때문입니다 ( 디모데전서 6:1-2,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세례를 받은 사람은 불신자들과 연합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세례를 받은 사람은 불신자들과 연합하지 않습니다 .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같은 것을 소유할 수 있겠습니까 ? 어떻게 빛과 어두움이 어울릴 수 있겠습니까 ? ( 고린도후서 6:14-15; 갈라디아서 3:27,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형제에게 피해를 주고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성경은 신자들끼리 다툼이 일어나서 서로 고소하고 소송하기보다 손해를 보거나 속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는 오히려 형제에게 피해를 주고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고린도전서 6:7-8, 현대인의 성경 )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비통한 마음으로 처벌하여 쫓아내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중에서도 없는 일을 오히려 교회 안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소문이 날 정도로 음행을 행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 사람들은 교만하여져서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비통한 마음으로 처벌하여 쫓아내지 않고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 5: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