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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다 무익한 것입니다.

이것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다 무익한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그 어떤 사람보다 더 크게 되었고 ,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소유하며 , 또한 우리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고 우리 인생을 즐기려고 한다 할지라도 이것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다 무익한 것입니다 ( 참고 : 전도서 2:3, 7-11, 현대인의 성경 ).  

부정한 이득을 추구하는 악한 자들

부정한 이득을 추구하는 악한 자들 부정한 이득을 추구하는 악한 자들은 남의 것을 빼앗는 악한 일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런 일을 하는데 능숙한 자들입니다 .   그러나 그런 자들의 종말은 스스로 덫을 놓고 자기들이 빠져 죽을 함정을 파는 것뿐입니다 .   바로 빼앗은 그 물질이 그것을 소유한 악한 자들의 생명을 빼앗아가고 말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1:16, 18-19, 현대인의 성경 ).

아무리 돈이 많아 자기의 재산을 의지하고 자신의 부유함을 자랑하면서 영화를 누리면서 산다 할지라도 ...

아무리 돈이 많아 자기의 재산을 의지하고 자신의 부유함을 자랑하면서 영화를 누리면서 산다 할지라도 ... 아무리 돈이 많아 자기의 재산을 의지하고 자신의 부유함을 자랑하면서 영화를 누리면서 산다 할지라도 어리석은 부유한 자들은 자신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하지 못할 것이요 또한 한 때는 자기들의 이름으로 땅을 소유했지만 그들은 호화로운 저택에서 떠나 무덤에서 썩어 없어질 것이요 그들의 재산은 다른 사람에게 물려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49:6-7, 10-1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주의하여 보고 계시는 가정 사역자 (욥기 1:1-11)

  성경 "욥기" 하면 주로 우리는 "고난"을 당하는 욥이란 인물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위에 고난을 당하는 형제, 자매들과 대화할 때 '고난 당한 욥'에 대해서 말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욥기 1장 말씀 묵상하면서 욥이란 인물을 '하나님이 주의하여 보고 계시는 가정 사역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근거는 욥기 1장 4-5절과 마지막 장인 42장 13-17절을 보면 성경은 욥의 가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욥기서 전체에 시작과 마지막 부분이 욥의 가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욥은 가정 사역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기1:8)는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는 욥을 주의하여 보고 계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욥의 가정에 갑자기 임한 '고난들'[(1) 소유물을 다 잃어버림, (2) 10명의 자녀들도 다 잃어버림, (3) 욥의 건강도 다 잃어버림] 가운데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을 이루어 나아가셨다는 것이 욥기 전체의 핵심 주제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BTUoLkZtses

갑자기 어려움들이 연달아 들이 닥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어려움들이 연달아 들이 닥칠 수 있습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욥이 소유한 모든 것을 빼앗았던 사탄은 “ 갑자기 ”( 욥기 1:15, 19, 현대인의 성경 ) 욥의 소유를 다 빼앗아 갔는데 그의 소와 나귀와 양떼와 낙타뿐만 아니라 그의 종들의 생명과 더 나아가서 그의 10 명의 자녀들의 생명도 다 빼앗아 갔습니다 .   이 소식을 욥은 “ 간신히 ”(15, 16, 17, 19 절 , 현대인의 성경 ) 살아남은 종들을 통해 들은 후 일어나 자기 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으려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20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삶 속에서도 갑자기 어려움들이 연달아 들이 닥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허락하셔서 사탄이 우리 가정을 공격하여 우리가 소유한 것을 빼앗아 갈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큰 충격과 깊은 슬픔과 아픔 속에서 간신히 하루하루를 버티는 삶을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그러한 상태에서 우리가 욥처럼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을까요 ?   어떻게 우리가 다윗처럼 우리 자녀가 죽자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었을까요 ? ( 사무엘하 12:20) 어떻게 우리가 한나처럼 하나님이 주신 우리 자녀를 평생 하나님께 바치면서 하나님께 경배할 수 있었을까요 ? ( 사무엘상 1:27)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뜻을 찾고자 하나님의 행하심에 초점을 맞추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을 것입니다 .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초점을 맞추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사탄이 노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노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사탄은 하나님에게 욥이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고 의문을 제시했습니다 .   그 이유란 주님께서 항상 욥과 욥의 가정과 그의 재산을 보호하시고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축복해 주셔서 그의 가축이 온 땅에 덮을 만큼 부자가 되게 하셨기 때문이란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께 “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한번 빼앗아 보십시오 .   그러면 당장 그가 정면으로 주를 저주할 것입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소유는 마음대로 하되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라고 명했습니다 ( 욥기 1:9-1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기복신앙이 생각났습니다 [“ 기복신앙이란 복을 기대하는 , 즉 본인에게 득이 되는 복을 바라는 신앙 형태를 말한다 ”( 인터넷 )].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우리에게 득이 되는 복을 하나님께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의 복을 주시던지 건강의 복을 주시던지 자손의 복을 주셔서 우리의 욕심이 만족이 되면 하나님을 믿다가 사탄의 말대로 우리가 소유하고 누리던 복이 빼앗기면 ( 없어지면 )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   이것이 바로 사탄이 노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이미 내려 주신 축복들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은 욕심과 탐심을 낼 위험이 참 많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이미 내려 주신 축복들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은 욕심과 탐심을 낼 위험이 참 많습니다 .   왜 “ 양과 소를 아주 많이 가진 부자 ” 는 자기 집에 찾아온 손님 한 분을 대접함에 있어서 “ 자기의 양과 소는 아까워서 잡지 못하고 한 마리밖에 없는 그 가난한 사람의 암 양을 빼앗아 다가 그것을 잡아서 손님을 대접 ” 한 것일까요 ? ( 사무엘하 12:1-4, 현대인의 성경 )   혹시 그 부자의 욕심과 탐심 때문은 아닐까요 ?   욕심이란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아주 많은 양과 소는 아까워서 잡지 못하게 한 것이요 , 탐심이란 그 가난한 사람의 암 양을 빼앗은 것입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이미 내려 주신 축복들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은 욕심과 탐심을 낼 위험이 참 많습니다 .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라!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라!  갈렙은 45 년 동안 모세가 자기에게 " 내가 밟은 땅을 나와 내 자손이 소유하도록 하겠다고 약속 " 한 것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 여호수아 14:9-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오병이어의 약속의 말씀인 요한복음 6 장 1-15 절을 1987 년도 5 월에 승리장로교회 대학부 수련회 때 받아 이렇게 33 년 동안 붙잡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       첫째로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나의 소망”으로 삼습니다 ( 시 119:49).   복음 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   우리는 고통 중에 있을 때 “나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   곤란 중에 있을 때 우리 는 “나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그 약속의 말씀을 성취해 나아가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 기대하며 또한 기다려야 합니다 .   둘째로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나의 위로’로 삼습니다 (50 절 ).   우리는 “나의 소망”이 되신 신실하신 주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여 그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간구해야 합니다 .   그리할 때 고통 중에 있는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는 복음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위안이 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경험할 것입니다 .   셋째로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나의 노래”로 삼습니다 (54 절 ).   이 나그네와 같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면서 곤란 중에서라도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예배자들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행하신 구 원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   또한 우리는 장차 하나님께서 행하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면서 믿음으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   넷째로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나의 소유”로 만듭니다 (56 절 ).   우리는 곤란 중에 복음의 말씀을 지켜 나아가므로 말미암아 그 말씀을 우리의 소유로 만들어야 합니다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 (시편 119편 49-56절)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           [ 시편 119 편 49-56 절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은 성경에서 “ 행복한 사람 ”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신명기 33 장 29 절 상반절 말씀입니다 :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 . ”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만 얻은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영적인 축복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에베소서 1 장 3 절 말씀입니다 :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받는 영적인 축복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를 창세 전에 선택하셨습니다 (4 절 ).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 딸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5 절 ).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죄 사함 ( 속량 ) 을 주셨습니다 (7 절 ).   하나님께서는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셨습니다 (8 절 ).   제일 중요한 진리의 말씀은 , 예수님이 우리의 최고의 선물이요 축복이라는 말씀입니다 .   요한복음 4 장 10 절 말씀입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   이렇게 우리의 최고의 행복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들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모든 영적인 복...

"내 귀를 뚫으소서"

"내 귀를 뚫으소서"  종으로서 주인을 6 년 동안 섬기다가 그 주인이 그 종에게 아내를 주어 그 여자가 자녀를 낳았으면 그 여자와 자녀는 그 주인의 소유이기에 7 년째에 그 종이 몸값을 지불하지 않아도 자유로운 몸이 될 때에 그 남자 종만 나가야 했습니다 .   그러나 그 종이 그 주인과 자기 처자를 사랑하므로 혼자 나가서 자유로운 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그 주인은 그 종을 재판관 앞에 데리고 가서 그를 문이나 문설주에 기대 서게 하고 송곳으로 그 귀를 뚫어야 했습니다 .   그러면 그 종은 그의 주인에게 평생 종이 되었습니다 ( 출애굽기 21:1-6, 현대인의 성경 ).   흥미로운 점은 종이 자기 처와 자식만 사랑해서 혼자 나가서 자유로운 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자기 주인도 사랑해서 그리 말했다는 것입니다 .   이것을 우리 남편들에게 적용할 때 우리는 우리 아내와 자녀만 사랑해서가 아니라 우리 주님을 사랑하기에 평생 주님의 종이 되겠다고 헌신하는 것입니다 .   영어 복음 성가 "Pierce my ear"( 내 귀를 뚫으소서 ) 가 생각납니다 .   한국어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 ' 내 귀를 뚫으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 오늘 나를 당신의 문으로 데려가십시오 / 내가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고 / 주님 , 저는 여기 머물기 위해 왔습니다 / 당신은 나를 위해 값을 지불했습니다 / 당신의 피로 나를 대속하셨습니다 / 나는 당신을 영원히 섬길 것입니다 / 나는 결코 자유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거룩한 백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거룩한 백성입니다! 독수리가 날개로 자기 새끼를 보호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보호하여 하나님에게 인도하시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므로 모든 민족 가운데서 하나님의 소중한 백성이 되게하시되 특별히 하나님에게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 출애굽기 19:4-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이사야 43:4).   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   이것은 우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베드로전서 2:9, 현대인의 성경 ).

갈라서게 하시는 방법?

갈라서게 하시는 방법? 아브람과 그의 조카 롯에게 소유가 너무 많아서 함께 살기에는 " 그 땅 "( 벧엘과 아이 사이에 있는 땅 ) 의 목초지가 부족하여 결국 롯이 그 땅을 떠나 동쪽인 소돔과 고모라로 떠나므로 서로 갈라서게 되었는데 ( 창세기 13:6-11, 현대인의 성경 ) 야곱과 에서도 소유가 너무 많아 그들의 짐승을 함께 기르기에는 " 그 땅 "( 가나안 땅 ) 이 부족하여 결국 에서가 그 땅을 떠나 세일의 산간 지역에서 살게 되므로 서로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36:6-8, 현대인의 성경 ).   이 사실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는 형제이든 친척이든 그들의 소유가 너무 많게 하시므로로 서로 갈라서게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즉 , 하나님은 물질의 축복을 베풀어주셔서도 서로 갈라서게 하신다는 생각입니다 .

물질이나 재산을 보고 자식을 결혼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물질이나 재산을 보고 자식을 결혼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 하몰은 자기의 아들 세겜을 야곱의 딸 디나랑 결혼시켜서 야곱의 모든 짐승과 재산을 자기 소유로 삼으려고 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자신과 아들과 모든 주민들은 죽임을 당하고 야곱의 아들들에게 양과 소와 나귀와 성과 들에 있는 모든 것과 여자들과 아이들과 집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빼앗겼습니다 ( 창세기 34:23, 27-29, 현대인의 성경 ).   물질이나 재산을 보고 자식을 결혼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   물질이나 재산은 있다가도 순식간에 다 없어질 수 있습니다 .

복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복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여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하고 너를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기를 바라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어 네가 살고 있는 땅 , 곧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땅을 네가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창세기 28:3-4, 현대인의 성경 ) 는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받고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던 야곱은 한 곳에 이르러 돌을 베고 누워 잠을 잤을 때 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10-13 절 ): " 나는 너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너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 네가 누워 있는 이 땅을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   네 후손이 땅의 티끌처럼 많아 동서남북으로 사방 흩어져 살 것이며 세상의 모든 민족이 너와 네 후손을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킬 것이며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행할 때까지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11-15 절 , 현대인의 성경 ).   야곱을 향한 아버지 이삭의 축복과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을 비교하면 흥미로운 점은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한 "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여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하고    ...   네가 살고 있는 땅 , 곧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땅을 네가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라고 말을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말을 확인하시는 것처럼 야곱에게 " 네가 누워 있는 이 땅을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   네 후손이 땅의 티끌처럼 많아 동서남북으로 사방 흩어져 살 것이며 ..." 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향한 아버지 이삭의 축복의 말도 들으시고 야곱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그 축복기원대로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축복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도 축복하셔서 ...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도 축복하셔서 ... 아버지 이삭이 작은 아들 야곱에게 "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여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하고 너를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기를 바라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어 네가 살고 있는 땅 , 곧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땅을 네가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라고 축복했는데 ( 창세기 28:3-4, 현대인의 성경 ) 그 축복대로 전능하신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하셔서 그의 자손을 번성케 하셨고 , 그로 12 지파의 조상이요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게하셨으며 ,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을 야곱과 그의 자손에게 주어 아브라함에게 주신 가나안 땅을 야곱과 그의 후손으로 하여금 소유하게 하셨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도 축복하셔서 우리의 자손을 번성케 하시고 우리를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조상이 되게하시며 우리의 믿음의 선조에게 약속하신 복을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 축복을 충만히 누리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