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속에서도 우리는 마음 들여 주님이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 무너진 " 교회를 재건한다 "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 " 는 무리들은 우리를 향하여 " 이 미약한 " "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 예배를 " 드리려는가 ,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 별 볼이 없는 자원으로 교회를 " 다시 일으키려는가 ," 교회에 틈이 많아서 " 곧 무너지리라 " 고 말하면서 " 비웃 " 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 " 합니다 . "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 " 려주세요 . "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음이니이다 ." 그리곤 우리는 " 마음 들여 일을 " 합니다 ( 느헤미야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