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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교회를 반대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실 때 ...

하나님께서 교회를 반대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실 때 ...  하나님께서 교회를 반대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실 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한 그들의 모욕적인 말을 들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자랑하며 떠들어 대는 말을 다 듣고 계십니다 ( 참고 : 에스겔 35:12-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사랑의 징벌을 받아 재난을 당할 때 ...

우리가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사랑의 징벌을 받아 재난을 당할 때 ...  우리 교회에게 원한을 품고 우리가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사랑의 징벌을 받아 재난을 당할 때 우리를 반대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인 우리를 미워하여 보인 분노와 질투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실 것이며 심판하실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35:5, 11,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어떠한 반대와 대적이 있고 또한 어떠한 비웃음과 조롱과 모역이 있다 할지라도 ...

우리는 어떠한 반대와 대적이 있고 또한 어떠한 비웃음과 조롱과 모역이 있다 할지라도 ... 산발랏과 도비야의 비웃음과 조롱과 모욕 속에서도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은 “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 ” 습니다 .   그러므로 “ 마침내 우리는 ( 그들은 ) ( 예루살렘 ) 전 성벽을 절반이나 쌓아 올렸 ” 습니다 ( 느헤미야 4:6,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동참케 하실 때 우리는 어떠한 반대와 대적이 있고 또한 어떠한 비웃음과 조롱과 모역이 있다 할지라도 묵묵히 계속해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 느헤미야와 예루살렘 성의 지도자들이 예루살렘 성 재건 공사를 시작하려고 그 일에 착수할 준비를 했을 때 그들의 대적 자들인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은 그들에게 “ 무슨 일을 할 셈인가 ?   너희가 황제를 반역하려고 하느냐 ?” 하고 느헤미야와 예루살렘 성의 지도자들을 “ 비웃고 조롱 ” 하였습니다 ( 느헤미야 2:18-19,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외부의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고 조롱할 수도 있겠지만 내부의 사람들도 우리를 비웃고 조롱하고 반대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녀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에

자녀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에   우리 자녀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에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인 줄을 알지 못하고 완강하게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사사기 14:1-4, 현대인의 성경 ).

반대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잘못이 없음을 알고 부끄러워할 정도로 ...

반대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잘못이 없음을 알고 부끄러워할 정도로 ...  반대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잘못이 없음을 알고 부끄러워할 정도로 우리는 신중하며 선한 일을 함으로써 모든 일에 모범을 보이고 가르칠 때 순수함과 진지함과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 디도서 2:6-8, 현대인의 성경 ).

진리를 깨닫게 되어 제정신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진리를 깨닫게 되어 제정신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혀 죄에 종노릇 하면서 주님의 종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잘못을 부드럽게 지적해 주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에게 회개할 마음을 주셔서 그들이 진리를 깨닫게 되어 제정신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 디모데후서 2:25-26, 현대인의 성경 ).

"우리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는데 들은 사람들 중에는 우리를 반대하고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그 때 우리는 그들이 멸망을 당해도 그것은 그들이 책임을 져야 할 일이며 우리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 참고 : 사도행전 18:6, 현대인의 성경 ).   에스겔 33 장 7-9 절 말씀입니다 : " 사람의 아들아 , 이와 같이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의 파수꾼으로 삼았다 . 그러므로 너는 내 말을 듣고 내 대신 그들에게 경고하라 .   내가 악인에게 ' 악인아 ,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 하고 말할 때 네가 그 악인에게 경고하여 그를 악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지 않으면 그 악인은 자기 죄로 죽겠지만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 묻겠다 .   그러나 네가 그 악인에게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고 경고하여도 그가 돌아서지 않으면 그는 자기 죄 때문에 죽을 것이며 너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을 것이다 ."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교인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교인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교인들은 목사님의 계획과 하는 일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 줄도 모르고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계획과 일로 생각하기에 그 계획과 일을 반대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는 것이요 또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을 넘어지게 하는 자의 행동입니다 ( 마태복음 16:23; 사도행전   5:38-39,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행동이지 결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

위선자들은 ... (2)

위선자들은 ... (2) 위선자들은 안식일에 외양간에서 매여있던 소나 나귀를 풀어 끌고 가서 물을 먹이면서도 18 년 동안 사탄에게 매여 있던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매인 것에서 풀어 주신 예수님을 반대했습니다 ( 누가복음 13:14-17, 현대인의 성경 ). 위선자들은 주일에 사탄과 세상에 매여 있던 하나님의 자녀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풀어주기보다 오히려 율법적인 말로 더욱더 매여 있게 만들면서 자기는 매여있던데서 풀어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삽니다 .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   주님의 교회는 주님이 세우십니다 ( 마 16:18).   주님의 교회 세우시는 역사를 반대하여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을 대적하는 사탄과 그의 세력들은  어떻게 해서든 우리를 두렵게 하려고 하되  특히 교회 지도자를 두렵게 하여  주님의 교회 세우시는 역사를 방해하고 중단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   그 와중에서도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므로  우리의 대적들을 두렵게 하시고 크게 낙담케 하십니다 .   교회 대적자들이 두려워하고 크게 낙담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 이 역사를 이루신 것 " 을 알기 때문입니다 .  ( 느헤미야 6:15-16)    

반대 속에서도 우리는 마음 들여 주님이 일을 해야 합니다.

반대 속에서도 우리는 마음 들여 주님이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 무너진 " 교회를 재건한다 "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 " 는 무리들은 우리를 향하여 " 이 미약한 " "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 예배를 " 드리려는가 ,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 별 볼이 없는 자원으로 교회를 " 다시 일으키려는가 ," 교회에 틈이 많아서 " 곧 무너지리라 " 고 말하면서 " 비웃 " 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 " 합니다 . "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 " 려주세요 .  "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음이니이다 ."  그리곤 우리는 " 마음 들여 일을 " 합니다 ( 느헤미야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