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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 현대인의 성경 ) “ 백성들은 메시야를 무척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혹시 요한이 그가 아닌가 하고 모두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누가복음 3:15) 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1)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 ” 고 있었던 분은 “ 메시야 ” 요 ( 눅 3:15,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이 얼마나 메시야를 바라고 기다렸으면 세례 요한이 혹시 메시야가 아닌가 하고 속으로 생각까지 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a)     이러한 생각 속에서 든 생각은 제가 풀러 신학교를 다녔을 때 김세윤 교수님으로부터 배운 유대인들의 메시아적 기대 (Messianic expectation) 3 가지가 생각났습니다 : (1) 정치적 해방 (Political freedom), (2) 경제적 풍부 (Economic prosperity), (3) 사회적 공의 (Social justice)( 김세윤 ).   (i)                       세례 요한이 요단강 부근의 여러 지방을 다니며 죄를 용서받게 하려고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을 당시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자기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었던 로마 ...

'오징어 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인터뷰"를 읽고 나서 ...

넷플릭스를 통해 " 오징어 게임 "(Squid Game) 을 보았습니다 . 인터넷 신문을 통해 " 오징어 게임 " 에 대한 기사를 읽고 어떤 " 오징어 게임 " 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일까 라는 관심이 생겨서 보았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이 " 오징어 게임 " 미 넷플릭스에서 1 위이고 또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기에 이렇게 " 오징어 게임 " 에 " 오일남 " 시 역학을 한 " 오영수 " 라는 분의 기사도 관심을 가지고 조금 전에 읽어보았습니다 . 읽은 후 이 인터뷰 내용에 관하여 그저 저의 작은 생각을 좀 적어 내려가고 싶은 마음에 생겨 많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적어 내려고 합니다 ( 그저 여러분도 저의 부족한 글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으면 합니다 ). 1.       " 그가 ‘ 우린 깐부 ( 딱지나 구슬을 서로 나누는 짝꿍이라는 뜻의 은어 ) 잖아 ~ ’ 라는 명대사와 함께 퇴장하며 긴 여운을 남긴 6 화에 대해 포브스지 ( 誌 ) 는 ‘ 올해 본 TV 에피소드 중 최고 ’ 라고 했고 , 각국 유튜버들은 이 장면을 보고 울음을 펑펑 터뜨리는 리액션 영상을 앞다퉈 올렸다 . ‘ K- 신파가 세계를 울렸다 ’ 는 말도 나왔다 ." 저는 이 기사 부분에서 어떻게 제 인생 드라마에서 " 퇴장 " 을 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그리했을 때 저는 작년에 아내랑 함께 참석한 헨드릭스 목사님의 장례 예배가 생각났습니다 . 특히 예배 중 조사를 했을 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