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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지금이라도 마음을 찢고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마음을 찢고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으셔서 벌하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기는 분이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이라도 마음을 찢고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 참고 : 요엘 2:11-13, 현대인의 성경 ).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형편없는 자들이 일어나 욥을 대적하고 욥을 넘어뜨리기 위해 욥의 앞에 함정을 파고 있었습니다 .   그들은 욥의 길을 막아 욥을 파멸시키려고 하였습니다 .   그들은 마치 뚫린 성벽으로 밀어닥치는 적군처럼 욥에게 무섭게 달려들고 있었습니다 .   그러므로 욥은 두려움에 압도당하였습니다 .   욥의 고백입니다 : “ 이제 내 위엄은 바람처럼 날아가 버렸고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   내 생명은 점점 시들어 가는데 나를 사로잡고 있는 것은 고통의 날들뿐이다 .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고 아프며 그 고통이 끊이지 않는다 ”( 욥기 30:12-17, 현대인의 성경 ).   대적자들로 인해 우리의 고통이 끊이지 않는 고통의 날들을 보낼 때 우리는 욥처럼 “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 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우리의 행복이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이 될 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   이 찬송가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 “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 새 찬송가 85 장 “ 구주를 생각만 해도 ” 1 절 ).

하나님이 몸소 신앙의 승리자들과 함께 계셔서 ...

하나님이 몸소 신앙의 승리자들과 함께 계셔서  ...  하나님이 몸소 신앙의 승리자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에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 아픔도 없을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21:3-4, 7, 현대인의 성경 ).

영광스러운 아내로 세우고자 하는 믿음의 남편이 몇명이나 될까요?

영광스러운 아내로 세우고자 하는 믿음의 남편이 몇명이나 될까요 ?   과연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아내를 사랑함에 있어서 그 역경과 고통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녀늘 지혜롭게 잘 양육하여 그 고부갈등의 위기를 통해 사랑하는 아내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스러운 아내로 세우고자 하는 믿음의 남편이 몇명이나 될까요 ?   ( 참고 : 에베소서 5:25-27)

당신은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당신은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   " 네 부모를 공경하라 "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에 있어서 당신의 아내를 사랑하기보다 오히려 마음을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여 눈물까지 흘리게 한다면 당신은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 ( 에베소서 5:25-29, 33; 6:2, 현대인의 성경 )

귀한 만남입니다.

귀한 만남입니다. 서로의 고충과 아픔을  주님 안에서 함께 나누는 만남이  귀합니다 . 서로의 마음의 간절한 소원 기도를  주님께 함께 기원하는 만남이  귀합니다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것이니 ..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   지워버리고 나면 ,  번거럽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   마음이 편안해지면 ,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     행복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 .      - <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글 > 中 -

나는 어는 쪽인가?

나는 어는 쪽인가?  나 자신이 너무나 힘들기에  나는 당신의 힘든 이야기를 들을 수 없습니다 .   혹은 ..   나는 당신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그 이유는 주님께서 나의 아픔을 나누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왜 만나게 하시는 것일까요?

왜 만나게 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슬픔과 아픔과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하십니다 .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같은 사람도 사용하셔서  그 사람의 슬픔과 아픔과 위기를 돌이켜  하나님의 기쁨과 하나님의 치유와 하나님의 구원을  나타내시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

희망 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희망 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희망 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  내 생명이 한낱 바람 같고  나의 눈이 다시는 행복을 보지 못할 것 같을 때 ,  우리는 침묵을 깨고 "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 " 하게 됩니다 ( 욥기 7:6-11).

이제 사는 것도 싫어졌는데

 이제 사는 것도 싫어졌는데 "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 " 내 마음에 괴로움 때문에 ,"  " 내 마음이 뼈를 깍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 " 할 정도로 ( 욥기 7:11, 15)  이젠 사는 것도 싫어졌는데  “사람이 무엇이기에 ...   주께서 그처럼 소중히 여기셔서 많은 관심을 쏟으시고  주께서는 어째서 잠시 동안도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 " 는 것일까요 ?  (16, 17, 19 절 , 현대인의 성경 )

아픔 속에서의 기쁨?

아픔 속에서의 기쁨? 우리의 마음이 아픈 것은  고통스러운 일 때문이기 보다  그 고통스러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하나님께서 침묵하시고 계시고  우리를 향하여 얼굴을 돌려 보고 계시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이렇게 마음이 아픈 가운데서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뻐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   아직도 이뤄지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하신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한 믿음으로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 시편 13 편 ).   (Mark D. Futato 교수님의 "The Book of Psalms" 주석을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