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인자인 게시물 표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태복음 12:4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성금요일 예배,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부활주일 예배, 그러면 성금요일과 부활 주일 사이에 낀 오늘 토요새벽기도회 예배는 예수님의 무엇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하는 것인가요? 우리는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셨던 예수님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합니다.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마태복음 12장 40절). https://youtu.be/7b8bNDPgEso?si=h4SCyXgoZOENpPna

인자와 진리로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

인자와 진리로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 인자와 진리로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이 ( 잠언 16:6) 주님께서 자기를 용서하신 것같이 자기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하므로 ( 마태복음 6:12; 골로새서 3: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원수까지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십니다 ( 잠언 16:7).

총체적 칭의론 (2) (로마서 2장 1-16절)

총체적 칭의론 (2)         [ 로마서 2 장 1-16 절 ]       “ 총체적 칭의론 ”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 칭의의 필요성 ” 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23 절 말씀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합니다 .   여기서 “모든 사람”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합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모든 사람”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에 대해서 로마서 1 장 18-32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이방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묵상을 했었습니다 .   오늘은 죄를 범한 “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 에 대해서 로마서 2 장 1-16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도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는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   오늘 본문 로마서 2 장 1 절을 보십시오 : “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   성경에 남을 판단한 사람의 좋은 예가 누가복음 18 장 9-14 절에 나옵니다 .   예수님께서 “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 하신 비유의 말씀 (9 절 ) 으로서 “ 바리새인 ” 과 “ 세리 ” 가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를 하는데 (10 절 ) 바리새인은 서서 세리와 따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 “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 불...

총체적 칭의론 (2) (롬 2장 1-16절)

총체적 칭의론 (2)         [ 로마서 2 장 1-16 절 ]       A. “ 총체적 칭의론 ”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 칭의의 필요성 ” 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함 . 1.     ( 롬 3:23 )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a.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 모든 사람 ”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함 . (1)   여기서 “ 모든 사람 ”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함 .   (a)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 모든 사람 ”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에 대해서 로마서 1 장 18-32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이방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묵상을 했었음   B. 오늘은 죄를 범한 “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 에 대해서 로마서 2 장 1-16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도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는 것을      배우고자 함 . 1.     ( 롬 2:1 ) “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 a.     성경에 남을 판단한 사람의 좋은 예가 누가복음 18 장 9-14 절 에 나옴 .   (1)   예수님께서 “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고 지키시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고 지키시기 원합니다 . '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고 지키시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자비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인자하게 당신을 바라보시며 당신에게 평안을 주시길 원합니다 '( 참고 : 민수기 6:23-26, 현대인의 성경 ).

나와 함께 하시고 나에게 인자를 더하사 나를 범사에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39장 21-23절)

나와 함께 하시고 나에게 인자를 더하사 나를 범사에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 창세기 39 장 21-23 절 ).                  오늘 토요일 아침 새벽기도회 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다가 하나님께서 저의 18 년 목회 가운데 함께하셨고 , 인자를 더하셨으며 저를 범사에 형통케 하셨다는 마음이 들어 그리 설교를 했습니다 .   그리고 나서 혼자 기도의 시간을 가질 때 지난 18 년 동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면서 먼저 주님의 품 안에 안기신 성도님들이 생각났습니다 .   추억 속에서 눈물 가운데 보고 싶은 마음과 그리움이 앞섰습니다 .   기도를 마친 후 오늘 본문 창세기 39 장 21-23 절 말씀에 제 자신 목회뿐만 아니라 저의 약 55 년 인생도 뒤돌아보는 기회로 삼고자 이 말씀 묵상의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              첫째로 , 하나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      제가 한국에서 12 년 사는 동안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은 아마 그 때 제 나이가 한 10 살이나 11 살 됐었던 것 같은데 제가 꿈 속에서 너무나 무서운 꿈을 꿔서 자다 깨서 집 밖으로만 뒤쳐 나간 것이 아니라 교회 뜰 문 밖으로 뛰쳐나간 것입니다 .   그래서 아버님이 저를 따라 뛰어나...

위기 때 인자를 더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창세기 39장 20-21절)

  위기 때 인자를 더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 창세기 39 장 20-21 절 ).               위기는 기회입니다 !   위기는 사람을 찾기보다 하나님만 찾을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   위기는 내가 처한 힘든 상황보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참고 : 히 12:2).   위기는 불평하기보다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 기회 ( 참고 : 행 27:35) 요 사람의 소리를 귀담아 듣기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 참고 : 24 절 ).   즉 , 위기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이끌림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 행 27:23-25, 현대인의 성경 ).   위기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크고 깊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요 ( 참고 : 시 63:3) 또한 우리가 자기 중심적으로 되기보다 이타적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참고 : 행 27:22, 25).   위기는 자신의 간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참고 : 21:27-2 장 ).   위기는 우리 인간의 연약함과 추악함을 동시에 볼 수있는 기회이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구원의 영광을 체엄할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최악의 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 욘 2 장 ).             오늘 본문 창세기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