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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며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며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며 강탈당한 자를 억압하는 사람의 손에서 건지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박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지 않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2:3, 현대인의 성경 ).

학대받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지만 학대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학대받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지만   학대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   권세가 있는 사람이 학대하므로 학대받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지만 학대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   그래서 솔로몬 왕은 이미 죽은 사람이 지금 살아 있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가 선언했습니다 .   그러나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아 이 세상의 악을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 전도서 4:1-3, 현대인의 성경 ).

뇌물을 요구하고 사리 사욕을 채우는 정치인과 함께 식사하게 될 때

뇌물을 요구하고 사리 사욕을 채우는 정치인과 함께 식사하게 될 때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며 뇌물을 요구하고 사리 사욕을 채우는 정치인과 함께 식사하게 될 때 우리 앞에 앉은 자가 누구인지 주시해야 합니다 .   그가 베푼 것이 진수 성찬이라도 탐하지 말아야 합니다 .   아무리 입맛이 당겨도 절제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그 진수성찬이 우리를 속이는 미끼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잠언 23:1-3, 28:3; 미가 7:3, 현대인의 성경 ).  

악한 자들은 교만하고 거만하며 자기들의 악한 욕망을 자랑하고 탐욕을 부립니다.

악한 자들은 교만하고 거만하며 자기들의 악한 욕망을 자랑하고 탐욕을 부립니다 .  악한 자들은 교만하고 거만하며 자기들의 악한 욕망을 자랑하고 탐욕을 부립니다 .   그들은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협박이 가득하여 그 혀로 그들을 해치고 범죄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저주하고 거절합니다 .   그런데도 그들은 하는 일마다 성공합니다 .   그러나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 사실을 악한 자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벌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 참고 : 시편 10:2-5, 7, 13, 현대인의 성경 ).

가난한 자를 돌보지 않고 학대하는 악인

가난한 자를 돌보지 않고 학대하는 악인 악인은 수고하여 얻은 것도 먹어 보지 못하고 내어주어야 할 것이며 장사하여 모든 돈도 쓰지 못할 것입니다 .   그 이유는 그가 가난한 자를 돌보지 않고 학대하며 남의 집을 뺏었기 때문입니다 ( 욥기 20:18-19, 현대인의 성경 ).

내가 당신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위로자?

내가 당신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위로자? 재난을 주는 위로자 ( 욥기 16:2) 는 고통 당하고 있는 사람을 괴롭히고 , 말로 그를 꺾으며 , ‘ 내가 당신보다 낫다 ’ 고 생각하기에 그를 책망하되 ‘ 당신이 당하는 어려움은 당신의 죄의 대가이다 ’ 라고 말하며 학대하고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19:2-5, 현대인의 성경 ).  

외국인?

외국인? 우리는 우리 땅에 사는 외국인을 학대하지 말고 그들을 우리 동족같이 여기며 우리 자신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 레위기 19:33-34, 현대인의 성경 ).

반드시 진실하신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

반드시 진실하신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 모세의 입장에서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의 이름으로 이집트 왕 바로에게 가서 말을 했는데 그때부터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더욱 학대하였으므로 하나님께 나아가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 (1) " 여호와여 , 어째서 이 백성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셨습니까 ?" (2) " 무엇 때문에 나를 보내셨습니까 ?" (3) " 내가 바로에게 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그때부터 그가 더욱 이 백성을 학대하는데도 주께서는 주의 백성을 전혀 구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 출애굽기 5:22-23, 현대인의 성경 ).   (1) 왜 하나님께서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신 것일까요 ? (2) 왜 하나님은 나를 그 고통을 당하는 지체들에게 보내신 것일까요 ?   (3) 왜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 당하는 형제 , 자매들을 그 고통속에서 건져 주시지 않고 계시는 것일까요 ?   이러한 " 왜 ?" 라는 질문들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는 죄를 범하게 할 위험이 참 많습니다 .   물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 무엇 ?" 인지를 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보다 우리는 하나님은 " 누구 ?" 이신가 ? 라는 질문의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분명히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통 당하는 것을 허락하신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신 뜻이 있을 것입니다 .   그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 안에 우리가 포함이 되어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은혜요 특권입니다 .   반드시 진실하신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는 고통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건져 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이 많은 고통당하고 있음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이 많은 고통당하고 있음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학대 받는 것을 똑똑히 보셨고 잔인한 감독자들에게서 구해 달라고 부르짖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으며 그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알고 계십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려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출하고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기름지고 비옥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려고 모세를 시내산에서 부르셨습니다 ( 출애굽기 3:7-10,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학대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   어제도 암투병중인 사랑하는 사촌 여동생이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딸이 암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고통당하고 있음을 알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그녀를 기억하며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암투병중인 심수은 사모님을 위해서두요 .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이집트 사람들은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한 반면에 히브리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는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 출애굽기 1:12, 15, 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사람의 명령을 듣고 그 명령대로 행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

우리를 두려워하게 하십니다.

우리를 두려워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괴롭힘과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케하시사 우리를 괴롭히며 학대하는 자들로 하여금 우리를 두려워하게 하십니다 ( 참고 : 출애굽기 1:12, 현대인의 성경 ).

학대받기 보다 대접 받는 우리들?

학대받기 보다 대접 받는 우리들?  기독교인들이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   어떻게 이단들이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고 있는 듯한 것인지요 ?   어쩌면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이 학대를 받기보다 대접을 더 많이 받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출애굽기 1:12)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고 강력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고   강력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   이집트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과 함께 먹는 것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 창세기 43:32, 현대인의 성경 ).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는다고 생각했습니다 (32 절 ).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은 목축하는 사람들을 천시하였습니다 (46:34,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야곱과 아들들은 그들의 조상들처럼 목축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32-34 절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왜 하나님께서는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는 것도 부정을 입는다고 생각하여 아주 싫어하는 이집트 사람들 , 또한 목축하는 사람들을 천시하는 그 이집트 사람들의 나라로 야곱과 그의 아들들과 후손들을 인도하셨을까요 ?   혹시 그 이유가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대로 " 네 후손들이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 년 동안 종살이하며 학대를 받을 것이다 " 는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요 ?(15:13, 현대인의 성경 )   혹시 그 이유가 이스라엘 자손이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여 그 수가 늘어나서 강력한 민족이 되게하시려고 하신 것이 아닐까요 ?( 출애굽기 1:12, 20, 현대인의 성경 )   믿음의 선조들은 " 온갖 학대를 받았습니다 " 라고 성경 히브리서 11 장 37 절 현대인의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혹시 우리 믿는 자들은 우리의 대적자들로 말미암아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고 강력한 하나님의 백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