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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를 이겨내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를 이겨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지키실 것이기에 사탄과 그의 세력은 우리를 대적하여 싸워도 우리를 이겨내지 못할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5:20, 현대인의 성경 ).

왜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벌하시지 않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벌하시지 않는 것일까요?  어째서 악인은 죽지도 않고 오래 살며 그 세력이 점점 강해지는 것일까요 ?   왜 그들은 자녀들과 손자들은 잘 되는 것일까요 ?   왜 악인들의 집은 평안하며 두려워해야 할 일이 없는 것일까요 ?   어째서 그들은 마냥 즐거워 세월을 노래와 춤으로 보내며 아무것도 부족한 것 없이 편안하게 수명대로 살다가 죽을 때도 고통 없이 죽는 것일까요 ?   왜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벌하시지 않는 것일까요 ? ( 참고 : 욥기 21:7-12, 현대인의 성경 ).

결국에 가서는 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께서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에 가서는 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께서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의 답장문을 보면 그는 자기가 다시 명령할 때까지 유다 사람들에게 작업을 중단시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지 못하게 하여 더 이상 자기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글을 썼습니다 .   그의 편지가 도착하자 “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들의 동료들은 편지를 읽어 보고 즉시 예루살렘으로 가서 권력과 힘으로 그 성의 재건 공사를 중단시켰 ” 습니다 ( 에스라 4:21-2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교회를 대적하는 사탄과 그의 세력은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막으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므로 처음에는 승리하는 것 같아 보일지라도 결국에 가서는 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께서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마음이 교만해지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마음이 교만해지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우리가 강성해질 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교만해지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패망길에 들어서고 말 것입니다 ( 참고 : 역대하 26:15-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교만한 지도자의 세력을 꺽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지도자의 세력을 꺽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여호사밧 왕을 이어 유다 왕이 된 그의 장남 여호람은 왕위에 올라 세력을 굳히자 자기 동생들 여섯 명을 모두 죽이고 또 몇몇 이스라엘 지도자들도 죽였습니다 .   그리고 그는 아합의 딸과 결혼하여 이스라엘 왕들을 본받아 아합의 집안 사람들처럼 악을 행하고 하나님께 범죄했습니다 ( 역대하 21:1-6, 현대인의 성경 ).   솔로몬 왕을 이어서 왕이 된 르호보암도 왕으로서의 위치가 확고해지고 세력이 강해지자 하나님을 버렸으며 백성들도 그를 본받아 하나님의 법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12:1, 현대인의 성경 ).   웃시야 왕도 자기 세력이 막강해지자 마음이 교만해져서 패망길에 들어서고 말았습니다 (26:16, 현대인의 성경 ).   한 나라의 지도자가 세력을 굳히게 되면 하나님께 범죄할 위험이 참 많습니다 .   그런데 교회 안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악하고 잔인한 지도자의 세력을 꺾어 그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힘을 없애 버리시고 그의 희생자들을 구출해 내주시길 기원합니다 ( 욥기 29:17; 에스겔 30:18, 현대인의 성경 ).

“나 여호와가 어떻게 너희를 구원하는지 보아라”

“나 여호와가 어떻게 너희를 구원하는지 보아라” 하나님의 전쟁은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시기에 우리는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   그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믿음 ( 확신 ) 을 가지고 사탄과 그의 세력을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 나 여호와가 어떻게 너희를 구원하는지 보아라 ”( 역대하 20: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탄과 그의 세력이 우리 가정과 교회를 공격할 때 우리에게는 “ 막아낼 힘 ” 이 없기에 “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 참고 : 역대하 20:12,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영적 전쟁을 할 때 우리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깊이 경험으로 깨닫게 될 때에서야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주님만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엄청난 어려운 일은 두 가지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 같습니다 : (1) 나 자신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 , (2) 나의 의지의 대상은 오직 전능하신 구원의 하나님 .

몰래 불순한 의도로 음모를 꾸미고 있는 사람?

몰래 불순한 의도로 음모를 꾸미고 있는 사람? 우리 몰래 뒤에서 불순한 의도로 음모를 꾸미고 있는 사람이 자기의 세력을 점점 더 커지게 하여 그를 따르는 자들이 점진적으로 계속 불어날 때 우리는 하나님께 그 사람의 음모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시고 그의 음모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 참고 : 사무엘하 15:10-12; 시편 21:11; 64:2,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안에 잔존하는 죄

우리 안에 잔존하는 죄 "아무리 성화 되어도,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안에는 잔존하는 죄가 있습니다.  그 죄는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경건한 삶의 몸부림 속에서 수많은 죄 죽임의 칼날을 피하고 살아남은 교묘한 죄입니다.   그 죄는 우리가 잠시만 믿음의 경주를 게을리하면, 그 무너진 경계의 틈 사이로 교묘하게 비집고 들어와 세력을 확장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조금씩 죄의 지배의 상태로 데려가, 첫 회심과 함께 열렸던 놀라운 은혜의 샘들을 모두 막아버립니다."    (김남준,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교회 안의 "압살롬" 같은 사람?

교회 안의 "압살롬" 같은 사람?  교회 안에서도 " 압살롬 " 같은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교인들의 마음을 도둑질해서  그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쏠리게 한 후  목회자나 당회를 반대하는데  그 세력이 점점 커져서  " 압살롬 " 을 따르는 자들이 계속 불어나는데  그들은 " 압살롬 " 의 의도가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 삼하 15:6, 11, 1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