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워 ( 경외 ) 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이름을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끼고 계십니다 ( 말라기 3:16-17,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