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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평화”를 설교하는 거짓 목사들?

“평화”를 설교하는 거짓 목사들? 죄를 거듭 지으면서도 회개하고 있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에게 “ 평화 ” 를 설교하는 거짓 목사들은 그들의 설교대로 그리스도인들이 평화를 누리게 된 후에야 그들이 참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목사들이라는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8:9,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자신을 낮추어서 금식을 한다고 말하지만 ...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자신을 낮추어서 금식을 한다고 말하지만 ...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자신을 낮추어서 금식을 한다고 말하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또한 계속 서로 다투고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만일 그렇다면 , 주님의 말씀은 ‘ 너희의 이런 금식은 무슨 소용이 있느냐 ?   너희가 이런 금식을 한다고 해서 내가 너희 기도를 들어주리라 생각하느냐 ?   너희는 이런 금식을 내가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 ( 참고 : 이사야 58:3-5,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옳은 일을 행하며 주님의 명령을 저버리지 않은 것처럼 ...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옳은 일을 행하며 주님의 명령을 저버리지 않은 것처럼 ...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옳은 일을 행하며 주님의 명령을 저버리지 않은 것처럼 매 주일마다 주님을 찾고 주님의 말씀을 알기를 원하며 또한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주님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이사야 58:1-2,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

주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 주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우리의 뿌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 깊이 내리게 하여주시고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이 번성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이사야 37:31,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이 하나님께 보답하는 길인가요?

이것이 하나님께 보답하는 길인가요?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부패하여 악을 행하고 있지 않나요 ?   흠이 있고 삐뚤어진 사람들이 아닌가요 ?   이것이 하나님께 보답하는 길인가요 ?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들이 아닌가요 ? ( 참고 : 신명기 32:5-6, 현대인의 성경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       첫째로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나의 소망”으로 삼습니다 ( 시 119:49).   복음 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   우리는 고통 중에 있을 때 “나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   곤란 중에 있을 때 우리 는 “나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그 약속의 말씀을 성취해 나아가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 기대하며 또한 기다려야 합니다 .   둘째로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나의 위로’로 삼습니다 (50 절 ).   우리는 “나의 소망”이 되신 신실하신 주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여 그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간구해야 합니다 .   그리할 때 고통 중에 있는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는 복음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위안이 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경험할 것입니다 .   셋째로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나의 노래”로 삼습니다 (54 절 ).   이 나그네와 같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면서 곤란 중에서라도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예배자들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행하신 구 원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   또한 우리는 장차 하나님께서 행하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면서 믿음으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   넷째로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나의 소유”로 만듭니다 (56 절 ).   우리는 곤란 중에 복음의 말씀을 지켜 나아가므로 말미암아 그 말씀을 우리의 소유로 만들어야 합니다 .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 (시편 119편 49-56절)

복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           [ 시편 119 편 49-56 절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은 성경에서 “ 행복한 사람 ”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신명기 33 장 29 절 상반절 말씀입니다 :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 . ”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만 얻은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영적인 축복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에베소서 1 장 3 절 말씀입니다 :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받는 영적인 축복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를 창세 전에 선택하셨습니다 (4 절 ).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 딸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5 절 ).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죄 사함 ( 속량 ) 을 주셨습니다 (7 절 ).   하나님께서는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셨습니다 (8 절 ).   제일 중요한 진리의 말씀은 , 예수님이 우리의 최고의 선물이요 축복이라는 말씀입니다 .   요한복음 4 장 10 절 말씀입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   이렇게 우리의 최고의 행복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들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모든 영적인 복...

"당신이 하는 일마다 하나님이 돕고 계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당신이 하는 일마다 하나님이 돕고 계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 당신이 하는 일마다 하나님이 돕고 계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참고 : 창세기 21:22,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인들은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   우리 모두는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입니다 .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처럼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밤에 술 마시고 취하며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깨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과 구원의 소망으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3-8, 현대인의 성경 ).

비록 세상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하지만 ...

비록 세상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하지만 ... 비록 세상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알고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 8:4-5, 현대인의 성경 ).

왜 그리스도인들은 특권의식과 우월감에 빠지는 것입니까?

왜 그리스도인들은 특권의식과 우월감에 빠지는 것입니까? "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이 받은 구원의 선물을 자랑하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 선물을 주신 이를 생각하지 않고 , 자신이 받은 선물에만 집착하면 ,  그리스도인들은 금방 특권의식과 우월감에 빠지게 됩니다 ."   [ 김세윤 , " 고리도전서 강해 "]

우리가 이런 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 지금의 시대에는 사람들이 교회를 잘 찾아오지 않는다 .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찾아 나선다 .   그들을 만나 농담을 주고받고 , 공통의 관심사를 찾으려고 스포츠에 대해 얘기하고 그런 다음 아주 조심스럽게 말한다 .   ' 당신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 마음의 평안을 얻고   학점도 잘 받을 수 있고 만사가 형통할 것입니다 .'   우리가 이런 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현대의 기독교가 쇠퇴한 것이며 , ' 형제여 , 내게 무슨 잘못이 있는가 ?  왜 내가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 라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생기는 것이다 .   그들의 회개와 신뢰와 복종을 통해 하나님 나라로 들어온 사람들이 아니다 .  그들은 갈라진 틈새를 통하거나 옆 창문을 넘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하나님 나라 안으로 몰래 들어오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이다 .  그들에게는 내적 증거도 , 평안도 , 확신도 없다 ."   [A. W. 토저 , " 내 자아를 버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