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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되어서 더욱더 욕심을 내는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되어서 더욱더 욕심을 내는 ... 하나님께 은혜로 받은 물질의 축복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되어서 더욱더 욕심을 내는 가운데 그 물질을 인간의 힘으로 더 얻고자 자기 몸과 마음을 그 우상에게 바치는 사람은 결국 그가 사랑하는 그 물질의 우상처럼 더러워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참고 : 호세아 9:1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라고 우리에게 주신 물질의 축복인데 ...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라고 우리에게 주신 물질의 축복인데 ...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라고 우리에게 주신 물질의 축복인데 도리어 우리가 욕심을 내어 돈을 우상화하여 돈을 섬기고 또한 돈을 더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참고 : 호세아 2: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 ” 고 하셨으나 우리는 듣지 않고 여전히 탐심 ( 지난치 욕심 ) 이란 우상 숭배하면서 우리의 악에서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   그 결과 우리는 우리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내린 “ 재앙을 직접 목격 ” 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했던 세리처럼 “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 하나님 ,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4:2-6; 골로새서 3:5; 누가복음 18:13, 현대인의 성경 ).

돈의 욕심과 탐심에 못 이겨 이 세상에서 정신없이 날뛰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돈의   욕심과   탐심에   못   이겨   이   세상에서   정신없이   날뛰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지금 우리 교인들은 광야에 익숙한 들나귀가 성욕에 못 이겨 정신없이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날뛰는 것 같이  돈의 욕심과 탐심에 못 이겨 이 세상에서 정신없이 날뛰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   ( 참고 : 예레미야 2:23-24, 현대인의 성경 )

 이기적인 욕심에 치우치지 않기 위해선 ...

  이기적인 욕심에 치우치지 않기 위해선 ... 만일 우리 마음이 주님의 말씀을 행하고 그 말씀으로 우리 삶이 날마다 새롭게 되고 있다면 우리는 이기적인 욕심에 치우치지 않고 우리 눈을 돌이켜 헛된 것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참고: 시편 119:36-37).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셔서 하늘 문을 여시고 만나를 쏟아 하늘의 양식이요 천사의 음식으로 범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음식을 풍족하게 주시사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들에게 원하는 대로 주시사 그들이 배부를 때까지 실컷 먹게하셨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의 욕심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 시편 78:23-25, 29-30,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욕심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 우리 안에 욕심이 있는 한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 참고 : 욥기 20:20,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리며 죽는 날을 눈 앞에 두고도 욕심만을 채울 것입니다 ( 참고 : 야고보서 5:5,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시험을 받는 것은 우리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기 때문입니다 ( 야고보서 1:14, 현대인의 성경 ).   욕심이 생기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 야고보서 1:15,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는 온갖 욕심을 조심해야 합니다 ( 참고 : 누가복음 12: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돈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 욥기 22:24, 현대인의 성경 ).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거역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거역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우리는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리라는 것을 믿지 않으므로 우리들의 욕심대로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면서 계속 하나님께 범죄하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거역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78:17-18, 22, 현대인의 성경 ).

이런 죄는 반드시 형벌을 받아야 할 무서운 악입니다.

이런 죄는 반드시 형벌을 받아야 할 무서운 악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송두리째 삼켜 버리는 파괴적인 지옥 불과도 같은 죄는 처녀를 정욕의 눈으로 보고 바른 길에서 벗어나 눈으로 본 그녀에게 마음이 끌려서 그녀의 문 밖에 숨어 그녀를 엿보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   이런 죄는 반드시 형벌을 받아야 할 무서운 악입니다 ( 참고 : 욥기 31:1, 7, 9, 11-12,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욥은 자기 눈과 약속을 했습니다 (1 절 ).   그 이유는 눈의 욕심 ( 요한일서 2:16), 사람의 눈은 만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 잠언 27:20).   사람의 눈은 음란으로 가득 차서 끊임없이 죄를 짓습니다 ( 베드로후서 2:14).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여러분의 눈이 문제입니다 .   여러분이 어떤 것을 보면 , 마음도 그것을 따라갑니다 .   ...   만일 여러분으로 하여금 유혹을 받게 하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러한 것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   ...   여러분의 눈이 어떤 것들을 탐하지 말게 하십시오 .   똑바로 앞만 바라보는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십시오 .   ...   여러분은 눈과 언약을 맺고 앞만 똑바로 바라보도록 하십시오 .   하나님이 지시하는 방향 , 거룩과 하늘만 주목하고 나가십시오 ."

만일 우리가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

만일 우리가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 만일 우리가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우리의 금을 던져 버리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금이 되시고 귀한 은이 되실 것입니다 .   그렇게 되면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서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의 얼굴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욥기 22:24-26, 현대인의 성경 ).

만족할 줄 모르는 악인

만족할 줄 모르는 악인 악인은 만족할 줄 모르고 언제나 욕심을 내지만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은 하나도 간직하지 못할 것이며 남기는 것 없이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므로 그가 누리던 번영도 끝장이 나고 말 것입니다 ( 욥기 20:20-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의 귀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귀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   아하시야 왕은 자기의 친척인 아합 집안 사람들의 가르침을 좇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그러나 그는 그들의 “ 가르침 ” 을 좇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   또한 아하시야 왕은 아합 집안 사람들의 “ 조언 ” 을 듣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그러나 그는 그들이 조언을 듣고 아합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요람 왕과 함께 시리아의 하사엘 왕을 치러갔다가 결국에 가서 그도 아합의 집안 사람들처럼 예후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 역대하 22:4-9,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사탄은 우리 주위에 악한 사람들의 가르침과 조언을 우리로 하여금 듣게 만들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심지어 사탄은 양의 탈을 썼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와 같은 거짓 목사들 ( 참고 : 마태복음 7:15, 새 번역 ) 의 거짓된 가르침과 조언을 우리로 하여금 듣게 만들어 하나님께 범죄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 때가 이르렀습니다 .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듣지 않고 오히려 자기 욕심을 따르며 자기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교사들의 말을 들으려고 거짓 목사들에게 모여들고 있습니다 ( 참고 : 디모데후서 4:3,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귀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   우리의 귀는 바른 교훈을 듣는데 익숙해야 합니다 .   우리의 귀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데 익숙해야 합니다 ( 참고 : 요한계시록 2:7, 11, 17, 29; 3:13, 22, 현대인의 성경 ).

떳떳하게 만들지 못하는 욕심보다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만족이 낫습니다.

떳떳하게 만들지 못하는 욕심보다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만족이 낫습니다 .   엘리사 선지자는 나아만의 선물을 거절했지만 엘리사의 사한인 게하시는 나아만에게서 무엇이든지 좀 얻어 오려고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서 “ 내 주인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며 에브라임 산간지대에서 두 예언자의 생도가 왔다고 그들에게 줄 은 34 킬로그램과 옷 두 벌을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   그러자 나아만은 은 68 킬로그램과 옷 두 벌과 함께 자기의 두 사환에게 주어 게하시 앞에서 메고 가게 했습니다 .   “ 그들이 엘리사의 집 앞에 있는 언덕에 이르렀을 때 게하시는 그 물건을 받아 놓고 두 사환을 돌려보낸 다음 그것을 자기 집에 감추었 ” 습니다 ( 열왕기하 5:16, 20-2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여호수아 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점령한 후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전리품을 감추므로 하나님께 죄를 범한 아간이 생각났습니다 ( 여호수아 7:1).   아간이나 게하시를 생각할 때 야고보서 1 장 15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현대인의 성경 ) “ 욕심이 생기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   또한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욕심은 거짓말을 하게 하고 또한 숨기며 감추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떳떳하게 만들지 못하는 욕심보다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만족이 낫습니다 .

주님께서는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누가복음 12:15).

주님께서는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누가복음 12:15).  하나님께서는 욕심을 내는 우리에게 ‘ 만일 이미 내가 너에게 준 것들이 부족하였다면 내가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을 것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참고 : 사무엘하 12:8,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자족하지 못하고 욕심을 내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이미 내려 주신 축복들로 만족하지 못하기에 십계명을 어기고 우리 이웃이 소유한 것을 탐냅니다 ( 출애굽기 20:17, 현대인의 성경 ).   이러한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누가복음 12:15).

주님이 우리에게 이미 내려 주신 축복들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은 욕심과 탐심을 낼 위험이 참 많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이미 내려 주신 축복들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은 욕심과 탐심을 낼 위험이 참 많습니다 .   왜 “ 양과 소를 아주 많이 가진 부자 ” 는 자기 집에 찾아온 손님 한 분을 대접함에 있어서 “ 자기의 양과 소는 아까워서 잡지 못하고 한 마리밖에 없는 그 가난한 사람의 암 양을 빼앗아 다가 그것을 잡아서 손님을 대접 ” 한 것일까요 ? ( 사무엘하 12:1-4, 현대인의 성경 )   혹시 그 부자의 욕심과 탐심 때문은 아닐까요 ?   욕심이란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아주 많은 양과 소는 아까워서 잡지 못하게 한 것이요 , 탐심이란 그 가난한 사람의 암 양을 빼앗은 것입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이미 내려 주신 축복들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은 욕심과 탐심을 낼 위험이 참 많습니다 .

간통의 죄를 덮으려다가 ...

간통의 죄를 덮으려다가 ... 다윗왕은 자신의 간통의 죄를 덮으려다가 결국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를 의도적으로 죽이는 살인죄까지 범했습니다 ( 사무엘하 11:14-17).   과연 그 정도로 다윗은 자신이 범한 간통의 죄를 덮고 싶었던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그 정도로 다윗은 밧세바를 원했던 것이었을까요 ?   야고보서 1 장 15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우리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사무엘하 1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눈의 욕심에 이끌림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요한일서 2: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여자를 정욕의 눈으로 주목하지 않기로 우리의 눈과 약속을 해야 합니다 ( 참고 : 욥기 31:1).   그 이유는 사람의 눈은 만족함이 없기 때문이요 ( 잠언 27:20) 또한 음란으로 가득 차서 끊임없이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 베드로후서 2:14, 현대인의 성경).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말입니다 : “여러분의 눈이 문제입니다 .   여러분이 어떤 것을 보면 , 마음도 그것을 따라갑니다 .   ...   만일 여러분으로 하여금 유혹을 받게 하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러한 것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   ...   여러분의 눈이 어떤 것들을 탐하지 말게 하십시오 .   똑바로 앞만 바라보는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십시오 .   …   여러분은 눈과 언약을 맺고 앞만 똑바로 바라보도록 하십시오 .   하나님이 지시하는 방향 , 거룩과 하늘만 주목하고 나가십시오 "( 로이드 존스 , " 영적 광명 ").

교만과 욕심은 속임을 당하게 만듭니다.

교만과 욕심은 속임을 당하게 만듭니다 .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인 모세를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과 그리고 잘 알려진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 250 명도 가담 되어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와서 " 당신들은 분수에 지나친 행동을 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은 다 여호와께서 선택한 자들이며 그분은 우리 가운데도 계시는데 어째서 당신들만 잘난 체하시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모세는 그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 민수기 16:1-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몇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1) 하나님의 종에게는 자신을 대항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 그 대항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분수에 지나치게 행동한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7 절 ,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종이 분수에 지나치게 행동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3 절 , 현대인의 성경 ).   (3) 그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하게 하시사 하나님의 성막에서 일하게 하시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 것을 귀한 일로 여기지 않고 작은 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9-10 절 , 현대인의 성경 ).   (4) 그래서 그들은 한패거리가 되어 ( 모세와 ) 아론을 원망하였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을 거역한 것입니다 (11 절 , 현대인의 성경 ).   (5) 다단과 아비람은 모세를 이렇게 원망했습니다 : " 당신이 우리를 비옥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어 이 곳 광야에서 죽이려 한 것도 부족하여 이제는 우리 왕까지 되려고 하시오 ?   당신은 우리를 기름지고 비옥한 땅으로 인도하지 않았고 밭이나 포도원도 주지 않았소 . 당신이 우리를 끝까지 속일 작정이오 ? ..."(13-14 절 , 현대인의 성경 )   (6) 이들의 원망 중 모세가 자신들을 " 끝까지 속일 작정이오 ?" 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들은 자신들이...

방종한 생각이나 욕심을 따라 살지 말아야 하는데 ...

방종한 생각이나 욕심을 따라 살지 말아야 하는데 ...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지키며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우리의 방종한 생각이나 욕심을 따라 살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 민수기 15:39-40,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