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계속해서 위의 것을 찾으십시다 . (2) ‘찾다’ ( 골 3:1) 라는 원어 헬라어의 의미는 “추구하다 , 노력하다 , 시도하다”로서 무엇인가를 얻고자 간절함과 근심의 생각으로 노력하고 추구함을 의미합니다 ( 주석 ). 바울은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 하지 말라” (2 절 ) 고 말씀했습니다 . 우리가 위의 것을 계속해서 찾기 위해선 먼저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아 야 합니다 . 여기서 우리가 생각하지 말고 찾지 말아야 할 “땅의 것”은 “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우상숭배인 탐심 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땅에 있는 육체의 욕망을 죽 여야 합니다 . 음란과 더러운 짓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지나친 욕심입니다 (5 절 ). 성경은 이러한 우리 육체에 남아 있는 죄를 의식적인 노력으로 죽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 맥아더 ). 우리 성도들은 전에는 죄와 할례받지 못한 육적인 욕망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 있었으나 육적인 죄의 몸을 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옛 사람은 죽었기에 거듭난 ( 중생한 ) 새 사람으로서 이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고 위의 것을 생각하고 찾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