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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고통가운데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진리

  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길 잃은 양”이었던 그 한 자녀를 찾게 되어(구원받게 되어) 더 기뻐했습니다.

 “길 잃은 양”이었던 그 한 자녀를 찾게 되어(구원받게 되어) 더 기뻐했습니다. 저는 세 자녀들 중에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 길 잃은 양 ” 한 자녀를 위해 제 육신의 생명을 데려가시더라도 그 자녀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길 하나님께 간구케 하셨습니다 .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그 기도도 응답해 주시사 그 자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저는 “ 길을 잃지 않은 ” 두 명의 자녀들보다 “ 길 잃은 양 ” 이었던 그 한 자녀를 찾게 되어 ( 구원받게 되어 ) 더 기뻐했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8:12-13, 현대인의 성경 ).

비록 우리가 겪는 괴로움은 면하지 못할지라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괴로움을 ...

비록 우리가 겪는 괴로움은 면하지 못할지라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괴로움을 ...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바다에 빠진 요나를 삼키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 요나 1:17) 박 넝쿨을 예비하사 (4:6)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을 만들어 주시사 그로 하여금 더위를 피하게 하심으로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셨습니다 .   그 결과 요나는 그 박 넝쿨 때문에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4:6).   자기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지 않고 죽고 싶을 정도로 하나님께 분노하고 있는 요나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신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신 박 넝쿨로 괴로움을 면하게 된 요나가 그 박 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시고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   요나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 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10-11 절 ).   자신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준 박 넝쿨을 아낀 요나와 니느웨 사람들을 아끼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사람들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끼고 있는지를 뒤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   비록 우리가 겪는 괴로움은 면하지 못할지라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괴로움을 조금이나마 공감하여 그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고 애써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 ( 일 ) 을 목격하게 될 때 우리는 크게 기뻐할 것입니다 .

혹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제사를 드려도 되는 것일까요?

혹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제사를 드려도 되는 것일까요?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 선지자에게 “ 나는 여호와께 한 가지일만은 용서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왕이 림몬의 신전에 들어갈 때 내 부축을 받아 들어가서 절을 하면 나도 함께 절을 하게 되는데 나는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라고 말한 것 ( 열왕기하 5:18, 현대인의 성경 ) 을 묵상할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혹시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명절 때 제사를 드릴 때 식구의 영혼 구원 ( 전도 ) 의 목적을 위해 하는 수 없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식구들과 함께 제사를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제사를 드려도 되는 것일까요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8)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8)       셋째로 ,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이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길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 골 1:10) .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할 기도 제목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로 하여금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길 기도하는 것입니다 .   주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의 열매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또한 주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경건하고 거룩하고 사랑의 삶을 살게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합당한 삶을 살게 하여주시길 기원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입술로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삶으로도 복음을 전하므로 말미암아 한 영혼 , 한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데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구원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음의 도구로 사용해 주셔서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시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게 하여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    

2022년 가을 말씀 집회를 통해 받은 메시지

교회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예수님의 증인들로서 감사하는 마음과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랑하는 전도 대상자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매일 매일 순간 순간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기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총을 배풀어 주실 줄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2022년 가을 말씀 집회를 통해서 받은 메시지)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랑하는 막둥이 예은이의 선교 지지 편지를 나눕니다.

  저희 집 막둥이 Karis의 선교 지지 편지를 나눕니다. 저는 주님께서 제 육신의 생명을 불러가셔서라도 이 아이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었는데 이렇게 살아서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구 및 가족! 이번 여름에 ACTS 대학 사역을 통해 시리아 난민을 위한 미디어 및 예술 캠프에서 El Cajon에서 봉사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가El Cajon에서 갖는 시간은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미술 치료 및 상담을 통해) 진정되고 돌보는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하나님의 놀랍고 자비로운 사랑을 소개하기를 희망합니다. 이 다가오는 선교에서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지만, 항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봉사를 내 삶의 기쁨의 우선순위로 본 것은 아닙니다. 처음 대학에 들어갔을 때 나는 자주 지치는 마음으로 원격 예배를 건너뛰는 습관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내 삶의 우선순위로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여기 UC Irvine 대학교에서 보낸 짧은 시간 동안 저는 ACTs College Ministry 내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가족을 발견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ACTS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지지와 사랑의 공동체가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중요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한 진정한 증거였습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만이 할 수 있었던 나눔과 셀(cell) 생활을 통해 우리의 부족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한결같고 크신지를 끊임없이 보여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교 사업에 임할 때 저를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여행 경비로400달러라는 모금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작더라도 모든 기여는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의 이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기도제목: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저를 중심에 두시기를 우리 팀이 진정한 돌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동성애자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그 / 녀와 함께 식사하는게 책망받을 일인가요 ?   만일 우리가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다가 그것을 죄악시 하는 교회 목사님이나 장로님이 식당에 들어오시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 / 녀와 밥을 안 먹은 체하며 식당 밖으로 나갈 건가요 ?   그것은 외식하는게 아닌가요 ?   사람들의 눈치와 체면을 따지면서 믿음이 좋은 척 하는 것은 위선이 아닌가요 ? 누가 책망을 받아야 하나요 ? ( 참고 :  마태복음 9:9-13;  갈라디아서 2:11-13)

안일한 신앙생활이 아닌 ...

안일한 신앙생활이 아닌 ... 안일한 신앙생활이 아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한 영혼 구원하는 성삼위일체 구원의 사역에  겸손히 동참하길 기원합니다 .   ( 어제 전도대상자 약 40 년된 친구 3 명을 만나고 있었을 때 김경원 목사님께 카톡을 받았는데 오늘 이렇게 서현교회 주일 예배 때 주님께서 김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다시금 주시니 감사합니다 ).

과연 나는 내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어느 정도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일까?

과연 나는 내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어느 정도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일까 ? 과연 나는 내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어느 정도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일까 ?   사도 바울처럼 만일 그들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는가 ?   지금 나에게는 큰 슬픔과 그치지 않는 마음의 고통이 있는가 ?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성령님 안에서 내 양심이 증거하고 있는가 ? ( 참고 : 로마서 9:1-3, 현대인의 성경 )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식탁 교제의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식탁 교제의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우리는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함에 있어서 우리 안에 있는 율법주의적인 선입관이나 하나님의 계명보다 사람이 만든 법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경향을 극복하여 우리의 전도 대상자의 영역과 식탁 교제의 영역을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 참고 : 사도행전 11:1-3; 마태복음 15:1-9, 현대인의 성경 ).

교회 사람들에게 비난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 사람들에게 비난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소식보다 베드로가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들의 집에 가서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다는 소식으로 인해 베드로를 비난했던 할례받은 신자들을 생각할 때 ( 사도행전 11:1-3, 현대인의 성경 ) 그 할례받은 신자들은 베드로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율법에 어긋나는 일이었기에 (10:28, 현대인의 성경 ) 그리 비난한 것입니다 .   그러나 예수님도 유대인들과 사마리아인들이 서로 교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가라는 사마리아의 한 마을에서 물을 길으로 야곱의 우물에 나온 사마리아 여인과 교제하셨습니다 .   그 결과 그 사마리아 여인뿐만 아니라 그 여인의 말을 듣고 그 마을에 사는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 요한복음 4:5-9, 39,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율법주의적인 법들을 어기므로 그러한 율법주의적인 법들을 중요시 여기는 신자들로부터 받는 비난을 두려워해서는 아니됩니다 .   예를 들어 , 만일 우리가 동성연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그들에게 다가가서 교제하면서 함께 식사를 하는 등 그것으로 인해 교회 신자들이 우리에 대해 수군수군하고 비난 등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소식보다 우리가 그들에게 다가가서 함께 음식을 먹었다는 소식으로 비난하는 신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위선자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나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으며 그들은 사람이 만든 법을 마치 하나님의 교훈인 것처럼 가르치면서 하나님을 헛되이 예배하고 있으며 또한 자기들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을 말씀을 헛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마태복음 15:1-9, 현대인의 성경 ).   또한 그 이유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