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보시기에 헌금을 많이 드린 것은 부한 사람이 넉넉한 가운데서 돈을 많이 드린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없는 가운데서 자기의 생활비를 전부드린 것입니다(참고: 마가복음 12:41-4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보시기에 귀한 헌신은 별 볼일 없는 가운데서도 자기의 전부를 믿음으로 주님께 받치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큰 사랑은 없는 가운데서도 마음의 전부를 표현하는 작은 사랑의 선물입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식탁 교제의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우리는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함에 있어서
우리 안에 있는 율법주의적인 선입관이나 하나님의 계명보다 사람이 만든 법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경향을 극복하여 우리의 전도 대상자의 영역과 식탁
교제의 영역을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참고: 사도행전 11:1-3; 마태복음
15: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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