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입니다 .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입니다 .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입니다 ( 전도서 9:2, 3). 모든 사람의 끝은 죽음입니다 (7:2). 이렇게 인간이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일로서 사람들은 구태여 선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한평생 미친 개처럼 살다가 결국 저 세상으로 가고 맙니다 (9:3, 현대인의 성경 ).
총체적 칭의론 (29) [ 로마서 5 장 12-21 절 ] 오늘 본문 로마서 5 장 12-21 절은 칭의와 관계가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 칭의의 확증 ” 을 보여줍니다 . 로마서 5 장 8 절 말씀입니다 :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 한 사람 ”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을 때에 (12 절 ) “ 한 분 예수 그리스도 ”(17 절 ) 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8 절 ).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형벌을 대신 받으시사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구체적이며 확실하게 나타내셨습니다 . 로마서 5 장 12-21 절에서 칭의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 칭의의 확증 ” 이란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2-21 절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오늘은 첫 번째 칭의의 확증을 로마서 5 장 12 절 중심으로 생각하고자 합니다 : “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우리가 총체적인 칭의론을 묵상하기 시작하면서 로마서 3 장 23 절에 근거하여 칭의의 필요성을 배웠습니다 :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우리 모두가 칭의가 필요한 이유는 “ 모든 사람 ” 이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 모든 사람...
총체적 칭의론 (29) [ 로마서 5 장 12-21 절 ] A. A. 오늘 본문 로마서 5 장 12-21 절은 칭의와 관계가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 칭의의 확증 ” 을 보여줌 . 1. ( 롬 5:8 )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a. “ 한 사람 ”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을 때에 (12 절 ) “ 한 분 예수 그리스도 ”(17 절 ) 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음 (8 절 ) .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형벌을 대신 받으시사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구체적이며 확실하게 나타내셨음 . (a) 로마서 5 장 12-21 절에서 칭의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음 . B. B. 오늘부터 “ 칭의의 확증 ” 이란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2-21 절을 묵상하고자 함 . 오늘은 첫 번째 칭의의 확증 을 로마서 5 장 12 절 중심으로 생각하고자 함 : “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1. 우리가 총체적인 칭의론을 묵상하...
총체적 칭의론 (4) [ 로마서 3 장 9-20 절 ]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23 절 말씀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합니다 . 여기서 “모든 사람”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합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모든 사람”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이미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 (1;18-32) 과 둘째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2:1-16) 과 셋째로 “ 유대인 ” 들 (2:17-3:8) 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으매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묵상을 했습니다 . 오늘은 넷째로 ‘ 온 인류 ’ 가 죄를 범하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로마서 3 장 9-20 절 말씀 중심으로 온 인류가 하나님의 칭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 오늘 본문 로마서 3 장 9 절 말씀입니다 : “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 현대인의 성경 ) “ 그러면 우리가 이방인보다 낫단 말입니까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우리가 이미 선언한 것처럼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같은 죄인입니다 ”]. 여기서 사도 바울은 헬라인 ( 이방인 ) 이나 유대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 ( 다 같은 죄인이다 ) 라고 말씀한 후 (9 절 ) 구약 성경을 인용해서 [“ 기록된 바 ”(10 절 )] 온...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하나님은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 모든 사람이 그분을 볼 것이며 그분을 찌른 사람들도 그분을 볼 것입니다 . 그리고 세상의 모든 민족들은 그분으로 인해서 슬피 울 것입니다 .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 아멘 ( 요한계시록 1:4, 7,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