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거짓 선지자인 게시물 표시

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거짓 선지자는 ...

거짓 선지자는 ...   " 거짓 선지자는 청중한테 돈을 긁어내는 것이 자기 설교의 의도이면서도  그런 탐심을 영생과 지혜라는 옷을 입혀서 아름답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 ( 김세윤 교수님의 " 데살로니가전서 강해 " 에서 ).

주님의 길을 방해하는 짓을 계속하는 거짓 목사가 주님의 벌을 받는 모습을 보고도 ...

주님의 길을 방해하는 짓을 계속하는 거짓 목사가 주님의 벌을 받는 모습을 보고도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였던 아주 지성적인 총독 서기오 바울은 성령 충만한 바울이 마술사요 거짓 선지자인 바예수에게 " 온갖 거짓과 악이 가득한 마귀의 자식이며 모든 의의 원수야 , 주님의 길을 방해하는 짓을 당장 그치지 못하겠느냐 ?   이제 너는 주님의 벌을 받아 소경이 되어서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 라고 말하자 "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었고 그는 이리저리 더듬으며 이끌어 줄 사람을 찾 " 는 광경을 보고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 사도행전 13:6-12,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뜻이라면 세상적으로 지성적인 사람이 주님의 길을 방해하는 짓을 계속하는 거짓 목사가 주님의 벌을 받는 모습을 보고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

무심코 쏘는 화살과 같이 내 양심을 찌르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할지라도 ...

무심코 쏘는 화살과 같이 내 양심을 찌르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할지라도 ...  참 선지자 미가야는  "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 대하 18:13) 하는  참 선지자였습니다 .   그런데 이스라엘 왕 아합은 참 선지자 미기야를  미워했습니다 .   그 이유는 아합이 보기에 미가야는 자기에 대해서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7, 17 절 ).   그 말은 아합 왕은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불순종하고 있었고 ,  오히려 그는 자기에 대하여 좋은 일로만 예언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듣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5, 9-11 절 ).   그런데 그는 인척 관계를 맺은 유다 왕 여호사밧과 함께 길르앗 라못을 치려고 (1-2 절 ) 했을 때  400 명의 거짓 선지자들의 말만 듣지 않고  여호사밧 왕의 권면으로 참 선지자 미기야의 자기를 향한 나쁜 일로만 예언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14-23 절 ).   그런 후 그는 여호사밧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서는 자기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고 여호사밧은 왕복을 입게한 것을 보면 (28-29 절 )  그는 참 선지자 미기야의 예언을 듣고 자기에게 재앙이 임할까봐 그리했던 것 같습니다 (22 절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미기야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심에 있어서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쏜 화살이 아합 왕의 갑옷 솔기에 맞게 하셨습니다 (33 절 ).   그 결과 아합 왕은 맹렬한 전쟁에서  병거에 겨우 지탱하며 저녁 때까지 아람 사람을 막다가 해가 질 즈음에 죽었습니다 (34 절 ).   그는 적군의 무심코 쏜 화살에 맞고 나서 죽기 전까지  자기에 대해 나쁜 일로만 예언을 한 참...

주님의 종이라는 우리 목사님들은 ...

주님의 종이라는 우리 목사님들은 ...  " 여호와의 선지자 "( 왕상 22:7) 미가는  모든 거짓 선지자들이 아합 왕에게 " 좋은 일만 예언 " 할 때에도 (10-13 절 , 현대인의 성경 ) " 내가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나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말 " 합니다 (14 절 , 현대인의 성경 ; 참고 : 예레미야 선지자 ).   미가 선지자는 아합 왕에게 "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으로만 " 말했지만 (16 절 ; 참고 : 19-23 절 )  아합 왕은 미가가 자기에게 " 좋은 일은 예언하지 않고  언제나 나쁜 일만 예언한다고 " 생각했습니다 (18 절 ,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종이라는 우리 목사님들은  거짓 목사들이 " 다른 예수 " 를 전파하고 , " 다른 영 " 을 받게 하며  또한 " 다른 복음 " 을 전하고 있다 할지라도 ( 고후 11:4; 참고 : 갈 1:7-9) " 여호와의 선지자 " 미가처럼  "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멩세하지만  나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말 " 해야 합니다 ( 왕상 22:14).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내가 지금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줄 아십니까 ? 아닙니다 .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일입니다 .   내가 이제 와서 사람을 기쁘게 하겠습니까 ?   내가 아직도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 갈 1:10, 현대인의 성경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   [ 마태복음  7 장  15 절 말씀 묵상 ]     지난 주 월요일 한 선배 목사님의 초청을 받아 그 분이 섬기시는 교회에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했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신 강사 목사님이 한국 교계에서 나름대로 연구한 후 내린 한국 교회 문제에 대한 진단이라 하시면서 한  3  가지로 말씀하셨는데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1)  첫째로 ,  한국 교회 교인들의 신앙 ( 믿음 ) 은 순수한 신앙이 아니라 불교 ,  유교 및 샤마니즘 등 섞인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    (2)  둘째로 ,  한국 교회 교인들은 이중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교회 안에서의 생활과 교회 밖에서의 생활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    (3)  셋째로 ,  지금 한국 교회 강단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의 진리가 선포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 결과 한국 교회 교인들의 신앙이 순수하지 못하것이요 또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진단입니다 .    여러분은 이 진단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저는 이 진단을 생각할 때 아모서  8 장  11 절을 다시금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한 기갈은 먹을 것과 물이 없어 배고프고 목마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로서 지금 우리는 영적으로 배고프고 목마름 가운데 있습니다 .    교회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르게 선포되지 않고 오히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