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살 길을 알려주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 길을 알려주십니다 . 그런데 우리는 그 살 길을 택하지 않고 거짓 목사들의 거짓 복음을 듣고 미혹되어 죽음의 길을 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을 뒤돌아봐야 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7:11-13, 17, 현대인의 성경 ).
거짓 목사들은 거짓 복음을 우리에게 전하여 우리로 하여금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 거짓 목사들은 거짓 복음을 우리에게 전하여 우리로 하여금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 만일 우리가 그들의 말을 들으면 우리와 거짓 목사들은 다 망하게 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거짓 목사들의 말을 듣지 말아야 합니다 . 그들은 주님이 보내시지도 않았는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짓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7:10, 14-1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그 거짓 목사들과 거짓 교인들에게 재앙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거짓 목사들이 거짓말하는 영에게 꾐을 받아 거짓 복음과 거짓 말씀을 거짓 교인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거짓 목사들과 거짓 교인들에게 재앙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 참고 : 열왕기상 22:21-23, 현대인의 성경 ).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 갈라디아서 1 장 6 절 ). 제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볼 때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 그 중에 하나는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크신 은헤를 싸구려 취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예수님을 믿어 ( 엡 2:8)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일에 더 많이 수고하기 보다 ( 고전 15:10)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말로만하고 있습니다 . 그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번 구원을 받았으면 영원히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구원을 받은 자 답게 살아가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나쁘게 못된 죄를 범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죄를 지면서 살아가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서서는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 “구원을 받았다” ( 현대인의 성경 )] 라고 말하면서 성전 밖으로 나아가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할 수가 있습니까 ?( 렘 7:10) 매우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그런데 더더욱 이해가 안되고 이상하게 여길 수 밖에 없는 것은 지금 우리 목사님들이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갈 1:6). 오늘 본문 갈라디아서 1 장 6 절을 보면 사도...
거짓 목사? 거짓 목사는 거짓 치유와 거짓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는 세상적으로 지성적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 거짓 목사는 온갖 거짓과 악이 가득한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며 주님의 길을 방해하는 짓을 그치지 않습니다 ( 참고 : 사도행전 13:6-10, 현대인의 성경 ).
계속해서 거짓 목사들의 거짓 복음을 들으면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참된 목사님들의 참된 복음 듣기를 거부하고 계속해서 거짓 목사들의 거짓 복음을 들으면 우리는 그 거짓 목사들과 함께 다 같이 멸망할 것입니다 ( 예레미야 27:15, 고린도후서 11:4; 갈라디아서 1:6-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