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강림인 게시물 표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 목사님들은 애통하여 애곡해야 하지 않나요?

우리   목사님들은   애통하여   애곡해야   하지   않나요 ?  돈을 우상화하여 숭배하는 죄 때문에 우리 목사님들은 애통하여 애곡해야 하지 않나요 ? ( 참고 : 미가 1:8)   새 찬송가 192 장 “ 성령이여 강림하사 ” 1 절과 후렴 가사입니다 : “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아멘 .”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십시다!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십시다 !       저는 ‘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한다 ’(We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로마서 5:2) 라는 말씀을 받을 때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한다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3 절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에 영광 ( 데살로니가전서 4:13-17; 고린도전서 15:51-52; 빌립보서 3:21) 을 소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우리가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We rejoice and will continue to rejoice because Christ is preached)( 빌립보서 1:18).   그러므로 우리는 “ 깊은 옥 ”( 사도행전 16:24) 에 가둔 바 된 것 같을지라도 “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 ” 합니다 (25 절 ).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혼에게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 고 선포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을 “ 여전히 찬송 ” 합니다 ( 시편 42:5, 11; 43:5).   그 이유는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기 때문입니다 ( 요한계시록 5:12, 1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우리를 자기 자녀로 예정하신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은혜와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에베소서 1:4-6, 현대인의 성경 ).  ...

총체적 칭의론 (22) (로마서 5장 2절)

총체적 칭의론 (22)         [ 로마서 5 장 2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8 가지 소주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   그 8 가지 소주제란 (1) 칭의의 필요성 , (2) 칭의의 근원 , (3) 칭의의 근거 , (4) 칭의의 방편 , (5) 칭의의 보편성 , (6) 칭의의 목적 , (7) 칭의의 예증 , 그리고 (8) 칭의의 결과입니다 .   우리가 지난 주 수요 예배 때까지 로마서 5 장 1-2 절 말씀 중심으로 “ 칭의의 결과 ” 에 대해서 두 가지로 이미 묵상을 했습니다 : 칭의의 결과 (1):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로마서 5 장 1 절 말씀입니다 :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   칭의의 결과 (2):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서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습니다 .   로마서 5 장 2 절 상반절 말씀입니다 : “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   오늘은 로마서 5 장 2 절 하반절 말씀 중심으로 “ 칭의의 결과 ” (3) 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   칭의의 결과 (3) 는 우리가 하나님을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로마서 5 장 2 절 하반절 말씀입니다 : “....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 하나님의 영광 ” 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에 영광을 말씀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 장 13-17 절 말씀입니다 : “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

예수님의 "강생"과 "강림" 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

예수님의 "강생"과 "강림" 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 예수님의 " 강생 " 과 예수님의 " 강림 " 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 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드려야 하는 것일까요 ?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 초림 " 때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예수님의 " 재림 " 때 다시 이 세상에 보내실 것입니다 . 보내심을 받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보내신 성부 하나님의 뜻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 교회 성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 우리 교회는 보냄을 받은 자들로서  보내신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마 2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