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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슬픔은 기회입니다. (2) (예레미야 50:4-5)

  https://youtu.be/8WYbe789kXM?si=d12_DFSLSSnQrvfA "주는 나의 슬픔을 아십니다.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시편 56:8, 현대인의 성경). "그 때 주께서는 나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으며 내게서 슬픔의 옷을 벗겨 주시고 기쁨의 띠를 띠위 주셨습니다"(시편 30:11 ,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울지 않을 수 없어 우리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   그런데도 우리를 위로할 사람이 우리 곁에 없고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킬 사람은 멀리 떠나고 말았습니다 .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가 손을 내밀어도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   사람들이 우리의 탄식 소리를 들었지만 우리를 위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16-17, 21, 현대인의 성경 ).

온 인류를 덮고 있는 슬픔의 구름을 걷어 버리시고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온   인류를   덮고   있는   슬픔의   구름을   걷어   버리시고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장차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다시 보내실 때 온 인류를 덮고 있는 슬픔의 구름을 걷어 버리시고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눈에 눈물을 닦아주시며 온 세상에서 자기 백성의 수치를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   그 때 우리는 “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그를 의지하므로 그가 우리를 구원하셨다 .   그는 우리가 의지하는 여호와이시다 !   그가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제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 라고 말할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25:7-9, 현대인의 성경 ).

학대받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지만 학대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학대받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지만   학대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   권세가 있는 사람이 학대하므로 학대받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지만 학대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   그래서 솔로몬 왕은 이미 죽은 사람이 지금 살아 있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가 선언했습니다 .   그러나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아 이 세상의 악을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 전도서 4:1-3, 현대인의 성경 ).

아무리 동서남북을 둘러보아도 우리가 당면한 큰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지 않을 때에 ...

아무리 동서남북을 둘러보아도 우리가 당면한 큰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지 않을 때에 ...  아무리 동서남북을 둘러보아도 우리가 당면한 큰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지 않을 때에 우리는 무능력함의 충만함 속에서 눈물로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   그 때 우리는 꼭 꿈만 같은 이 구원의 은총과 회복의 은혜로 인해 너무 기뻐서 웃고 즐거운 노래를 부릅니다 .   “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 참고 : 시편 126 편 , 현대인의 성경 ).

그 말씀의 뜻의 해석을 듣고 이해할 때 울 수 있길 기원합니다.

그 말씀의 뜻의 해석을 듣고 이해할 때 울 수 있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며 사모하는 자들이 되어 그 말씀의 뜻의 해석을 듣고 이해할 때 울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참고 : 느헤미야 8:7-9,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이해케 하시므로 우리의 마음을 감동케 하시사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과 은혜로 인해 감격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주님이 세우시는 승리장로교회를 생각할 때 ...

주님이 세우시는 승리장로교회를 생각할 때 ...  주님이 세우시는 승리장로교회를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는 성도님들도 있겠지만 승리장로교회의 약 43 년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성도님들 중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성도님들도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에스라 3:11-12, 현대인의 성경 ).

유부녀를 슬피 울게 만든 대가가 있을 것입니다.

유부녀를 슬피 울게 만든 대가가 있을 것입니다 . 다윗왕은 그의 충성된 군인 우리아를 죽이므로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로 하여금 슬피 울게 만들었습니다 ( 사무엘하 11:26, 현대인의 성경 ).   유부녀를 슬피 울게 만든 대가가 있을 것입니다 .

남편도 아내의 심정을 이해못한다고 생각될 때

남편도 아내의 심정을 이해못한다고 생각될 때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 하나님께 기도하며 울고 부르짖으려고 성전으로 갔었을 때 남편 엘가나는 그녀와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 사무엘상 1:9-10, 현대인의 성경 ).   남편도 아내의 심정을 이해못한다고 생각될 때 그녀는 홀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눈물로 간구하며 마음을 쏟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    

아내가 왜 우는지 조차도 모르는 남편?

아내가 왜 우는지 조차도 모르는 남편? 남편 엘가나는 자기의 아내 한나는 왜 우는지 몰랐습니다 .   그는 한나가 식사를 하지 않을 정도로 한나가 슬퍼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못했습니다 .   그러면서 엘가나는 자식이 없는 자기의 아내 한나에게 자기가 10 명의 아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그리 말했습니다 ( 사무엘상 1:8, 현대인의 성경 ).   아내가 왜 우는지 조차도 모르는 우리 남편들은 결코 아내를 위로하며 기쁘게 할 수가 없습니다 .   

요셉은 울었습니다.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요셉은 울었습니다.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요셉은 울었습니다 .   아버지 야곱이 죽은 후 요셉의 형제들은 " 만일 요셉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앙심을 품고 우리가 그에게 행한 일에 대하여 복수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 하고 요셉에게 이렇게 전갈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 " 당신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당신에게 이런 말을 전하라고 우리에게 지시하셨습니다 .   네 형들이 너에게 악한 짓을 했을지라도 이제 너는 그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라 .   그러니 이제 당신도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 창세기 50:15-17,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   예수님은 죽은 오빠 나사로로 인해 마리아가 울고 또 그녀와 함께 온 유대인들까지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 그 ( 나사로 ) 를 더이 두었느냐 ? 하고 물으셨고 그들이 " 주님 , 와서 보십시오 " 하자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 요한복음 11:33-35, 현대인의 성경 ).   성경은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로마서 12:15).

하나님이 몸소 신앙의 승리자들과 함께 계셔서 ...

하나님이 몸소 신앙의 승리자들과 함께 계셔서  ...  하나님이 몸소 신앙의 승리자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에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 아픔도 없을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21:3-4, 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이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큰 고난을 겪었고 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은 다시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고 해나 그 어떤 열기에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 이유는 보좌 가운데 계시는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요한계시록 7:14, 16-17, 현대인의 성경 ).

경건한 복종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경건한 복종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   그 하나님께 우리는 크게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와 소원을 올려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경건한 복종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 참고 : 히브리서 5:7, 현대인의 성경 ).

당신은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당신은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   " 네 부모를 공경하라 "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에 있어서 당신의 아내를 사랑하기보다 오히려 마음을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여 눈물까지 흘리게 한다면 당신은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 ( 에베소서 5:25-29, 33; 6:2, 현대인의 성경 )

사랑하는 아내인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

사랑하는 아내인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  내가 고민하고 주님 앞에서 씨름하면서 눈물로 사랑하는 아내인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당신에 대한 나의 넘치는 사랑을 당신으로 하여금 알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사랑하는 아내와 마음문을 활짝 열고 대화한 후 포옹하면서 사랑의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드렸었는데 이 성경 구절 고린도후서 2 장 4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접하게 되어서 이렇게 적용 말씀 묵상의 짧은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

사랑하는 권사님의 눈물과 기도 대접

사랑하는 권사님의 눈물과 기도 대접  어제 양로원에 계신 사랑하는 우리 교회 권사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   갑자기 나타난 저를 알아보시고 처음엔 긴가 아닌가 하셨다고 합니다 하하 .   이젠 몸이 불편하셔서 더 이상 따님 ( 사위 ) 과 함께  교회를 나오실 수 없으신 권사님이시지만  항상 우리 교회와 원로 목사님과 저를 위하여  마음 ( 진심 ) 으로 기도하고 계시는 권사님이십니다 .   어제 권사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권사님의 눈에서 눈물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권사님은 저에게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   그 이유는 ' 귀한 손님 ', ' 우리 목사님 '( 저를 가리켜서 ) 이 ' 오셨는데 '  점심 식사 대접이던 무엇이던 대접하고 싶은데 할 수 없으셔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 ㅠㅠ   그러시더니 침대 옆에 있는 서랍 3 군데를 하나씩 여시면서  무엇인가라도 찾아서 저에게 주시려고 뒤지셨습니다 .   그러다가 마지막 3 번째 서랍게 무슨 조그만한 박스가 있어서  그것을 열여보시더니 먹다가 남은 초코랫 2 개가 있는 것을 보시고  점검 (?) 하시는 것 같더니 저에게 그 박스를 건네 주셨습니다 .   또한 일하는 외국인 아줌마가 권사님 드시라고 작은 우유를 가지고 온 것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   무엇인가를 그리도 주고 싶으신 권사님 ....   그래서 제가 권사님에게 저는 권사님의 기도를 선물로 받는데 제일 좋다고  말씀드렸더니 어제 저를 위하셔 5 번이나 기도해주셨습니다 . 하하 .   심지어 권사님의 방에서 나와 복도를 걸으시면서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