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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욥은 자기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으로 인하여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었습니다 .   그 와중에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기의 문제를 내어놓고 변명하길 원했습니다 .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닫길 원했습니다 .   욥은 정직한 자가 하나님 앞에 자기 문제를 내어놓고 호소하면 하나님께서 자기의 말을 들어주시사 자기가 영원히 구제될 것을 믿었습니다 ( 욥기 23:2-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욥을 본받아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문제를 내어놓고 호소하고 , 우리의 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을 신실하게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손에서 구출하시사 그들의 슬픔과 눈물을 돌이켜 기쁨과 즐거움으로 변하게 하셨습니다 .   그 역사적인 날에 모르드개는 페르시아 제국의 원근 각처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 해마다 12 월 14 일과 15 일 ( 이 두 날 동안 유다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생명을 지키고 자기들을 미워하는 원수 7,5000 명을 죽였음 ) 은 잔치를 베풀고 그들의 승리를 축하고 쉬면서 즐기며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또한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그래서 유다 사람들은 모르드개의 지시에 따라 그 경축일을 연례적으로 지켰습니다 ( 에스더 9:16-23, 현대인의 성경 ).   이 경축일을 “ 부림 ” 이라고 불렀는데 그 뜻은 “ 제비뽑기 ”, “ 운명 ” 입니다 ( 인터넷 ).   이 부림일 ( 부림절 ) 은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원수인 하만이 자기들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제비를 뽑아 12 월 13 일을 정한 다음 자기들을 전멸시키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사용하시사 아하수에로 왕으로 하여금 조서를 내려 유다 사람을 죽이려고한 하만의 악한 음모를 수포로 돌아가게하시사 유다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하만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 사람들의 원수들을 심판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24-26, 31 절 ).   모든 유다 사람들은 이 경축일의 전통을 그들의 후손들과 또 유다 사람이 된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기로 합의하고 그 두 날을 매년 정한 때에 반드시 지키기로 결의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제국 안의 각 도와 성과 부락 곳곳에 있는 모든 가정이 이 부림절을 자손 대대로 지켜 유다 민족이 당한 그 일을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7-28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먼저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변하여 기쁨이 되...

선한 일에 부요해야 합니다.

선한 일에 부요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와 말로 다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십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족한 은혜의 선물을 주시는 목적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가난한 사람들을 후하게 구제케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남의 어려움을 깊이 동정하여 나눠 주기를 좋아하므로 선한 일에 부요해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9:9, 12, 14-15; 디모데전서 6: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부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부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족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우리가 부자가 되었다면 우리는 교만하거나 곧 없어진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넘치게 주시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둬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풍족하고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한 일을 많이 하되 가난한 사람들을 후하게 구제하며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남의 어려움을 깊이 동정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   이와 같이 돕는 일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채워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감사도 넘치게 합니다 ( 고린도후서 9:8-12; 디모데전서 6:17-18, 현대인의 성경 ).

헌금과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선한 일

헌금과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선한 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족하고 넘치는 은혜로 인해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헌금을 내고 또한 후하게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선한 일에 힘을 쓰는 의로운 행위는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9:7-9, 현대인의 성경 ).

사랑이 없으면 ...

사랑이 없으면 ...  사랑이 없이 말하는 것은 소리나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   사랑이 없는 믿음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   사랑이 없는 구제는 나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 고린도전서 13:1-3, 현대인의 성경 ).

경건한 가장

경건한 가장 경건한 가장은 온 가족으로 하여금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구제하며 항상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사도행전 10: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은 정직한 자들입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정직한 그리스도인들은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자기 일을 정직하게 수행하면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   그들의 마음은 견고하여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후하게 구제해 주며  남에게 아낌없이 빌려 줍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정직한 그리스도인들은  흑암 가운데서도 빛을 비칩니다 .   그들은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그들의 의로운 행위가 영원히 남을 것이며  그들은 유력하고 존경 받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   그들의 집에는 부요와 재물이 있을 것이며 ,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며 ,  그들의 후손들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 시편 112 편 , 현대인의 성경 ).

무엇이 더 낫습니까?

무엇이 더 낫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이 ( 마태복음 25:34-40)  그 사랑 없이  "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 " 주는 것보다  낫습니다 ( 고린도전서 13:3).   [ 오늘 주일 원로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잠언 28장 21-28절)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 잠언  28 장  21-28 절 말씀 묵상 ]   저는 언젠가 새벽 기도회 때 요한복음  11 장에 나오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기적에 대한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   저는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특히  5-6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했습니다 :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 ”    저는 이 말씀 속에서 예수님과 그 외에 사람들 ( 나사로 ,  마르다 ,  마리아 ) 의 시간의 의미가 좀 달랐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나사로와 그의 두 여동생인 마르다와 마리아의 시간의 의미는 매우 귀하고 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그리 생각하는 이유는 나사로는 병이 들었고 그 병은 결국 죽게 만들었는데 죽기 전까지 나사로에게는 한 시간 한 시간이 매우 귀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그의 두 여동생인 마르다와 마리아의 입장에서도 사랑하는 오빠 나사로가 죽어가고 있었을 때 그녀들에게 시간의 의미는 얼마나 중요하고 귀하고 절박했을까 생각합니다 .   그것을 어디서 좀 느낄 수 있는가하면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은지  4 일이나 되었을 때 (39 절 )  베다니 (1, 18 절 ) 로 오신다는 말을 듣고 마중을 나간 마르다가 예수님께 말한 내용에서입니다 :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1 절 ).   이 비슷한 내용의 말을 그녀의 동생이 마리아도 예수님께 하였습니다 :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32 절 ).   이 두 내용의 말을 보면 마르다와 마리아는 주님께서 좀 빨리 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