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계시기에 2.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과 주님의 사랑으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기에 3. 비록 돈은 좀 많이 뜯겼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장난치고 팔씨름하고 농담하고 웃고 사진도 같이 찍고 포용까지 하였기에 ㅎ 4. 주님께서 사랑의 추억을 또 만들어 주셨기에 5.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 부부에게 귀하고 크고 찐한 사랑을 받아서 6. 비록 1년에 한번씩 밖에 직접 만나 볼수밖에 없지만 성령님께서 주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7. 비록 그 사랑의 표현을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마음만은 찐하게 감사하기에 8. 평생 처음으로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감당하면서 달리기 100미터를 10초에 뛴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추격자를 따 돌리는데 성공한 도망자가 된 것 같았기에 ㅎㅎ 9. 우리 각 가정에 고충들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화목케하고 계시기에 10.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랑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기에. 하하.
주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자에게 ... 예수님의 빈무덤에 일요일 새벽에 제일 일찍 왔다가 ( 사도 요한과 베드로보다 ) 제일 끝까지 남아 있었던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다가 몸을 구푸려 무덤속을 들여다 보았을 때 흰 옷을 입은 두 천사들과 대화를 하게 되었고 마침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 사도 요한과 베드로는 그 날 저녁에서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 )( 요한복음 20:11-19, 현대인의 성경 ). 제 생각엔 막달라 마리아가 사도 요한과 사도 베드로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그리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던 그녀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제일 먼저 (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보다 ) 나타내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주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 마 22:37) 자에게 주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