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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제 아버님(원로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 아버님 ( 원로 목사님 ) 의 설교 동영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  https://youtu.be/XyCq4HRslgQ   어제 수요기도회 끝나고 아버님 ( 원로 목사님 ) 의 설교를 요약하다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났습니다 .   그 아이디어란 아버님의 수요기도회 전체 동영상을 수정 (edit) 해서 설교 동영상만 따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그 이유는 어떻게 해서든 아버님의 귀한 복음 설교가 널리 전파되길 기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여동생에게 연락해서 아버님의 YouTube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HYcDfuskkxktgDYnMdlHg ) user name 과 암호를 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그런 후 아버님의 YouTube 에 들어가 거기에 있는 모든 수요기도회 동영상들을 다 download 해서 제 개인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4FSU-XXNBIur_FdBzwqXQQ ) 에다가 하나씩 올려서 수정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그 수정 작업으로 제일 먼저 아버님의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1)" 설교 동영상을 수정해서 제 YouTube 에 울렸습니다 [ 승리장로교회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ShCO8BiTS4iGor1m54uedg ) 에 올리려다가 Subscribers 이 55 명이고 제 YouTube 는 145 명이래서 ].   제가 아버님의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1)" 설교 동영상을 제일 먼저 올린 이유는 제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 ) 에 제가 아버님의 그 설교...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퍼즐과 같은 인생

저는 얼마 전부터 " 제임스의 가정이야기 " 란 제목 아래 2008 년 6 월부터 Microsoft Word 로 쓴 일기를 한글 프로그램으로 옮겨 수정하면서 하루에 한 두개씩 제 가족 (Family) Facebook 에다가 아내와 딜런 , 예리 , 예은이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 제가 그리 시작한 이유는 제가 죽을 때까지 일기를 쓴 것을 아내와 자녀들에게 죽기 전에 한꺼번에 다 나누는 것보다 ( 지금까지 쓴 일기가 1,057 pages 나 되기에 ㅎ ) 이렇게 하루에 한 두개씩이라고 나눠야 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한국어로 썼지만 Facebook 이 자동으로 번역 (translate) 을 해주기에 나눠야 겠다고 생각이 되어서 나누고 있습니다 . 이 일기는 조금 전에 Family Facebook 에 나눈 2 개의 일기 중에 하나입니다 : "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퍼즐과 같은 인생 2010 년 2 월 8 일 , 월요일 아침 월요일 아침 , 아이들을 깨워서 아침을 먹이고 학교 보낼 준비를 하는 아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는 일어나 대충 씻고 대충 옷을 입은 후 모자를 쓰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 . 그런 후 집에 와서 부엌 식탁 의자에 앉아 주님 안에서 아내하고 참 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그 대화가 “ 주님 안에서 ” 라 함은 주님께서 우리 마음과 우리 입술과 함께 하신 대화였기에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나눈 대화였기에 “ 주님 안에서 ” 라고 믿는 것이다 . 그 대화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볼 때 “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퍼즐 인생 ” 이란 생각이 들었다 . 우리 인생은 퍼즐과 같다고 난 아내에게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