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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교만하여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교만하여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과오와 실수를 범하고 있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은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있으며 교만하여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 참고 : 이사야 28:7, 9-10,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지금 교회가 술독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교회가   술독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요 ? 혹시 지금 교회가 술독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요 ?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흥청망청 술을 퍼 마시고 정신없이 비틀거리며 어리석은 과오와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이사야 28:7, 현대인의 성경 )

맹세와 약속한 것을 지켜야 합니다.

맹세와 약속한 것을 지켜야 합니다. 비록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또한 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은 체 기브온 사람들의 꾐에 넘어가 그들과 평화 조약을 맺었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들과 엄숙히 맹세한 것을 건드리지 않았고 또한 기브온 사람들에게 맹세한 맹약 ( 약속 ) 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 여호수아 9:3-20,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교회 지도자들이 잘못하고 실수하여 비록 교인들에게 원망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또한 교회 지도자들을 속인 자들에게 한 약속도 어기지 말고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실수, 비난, 고난

실수, 비난, 고난 " 실수는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  비난은 내가 비위를 맞추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고 ,  고난은 내가 안주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   ( 조정민 , " 고난이 선물이다 ")

둘 다 문제라 생각합니다.

 둘 다 문제라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잘못을 대충 넘어가거나 인정하지 않으면서  타인의 조그만 실수는 강하게 비난하거나 질책하는 것도 문제지만  스스로의 잘못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자기의 조그만 실수도 강하게 자책하는 것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