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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고통가운데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진리

  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주님의 뜻이라면 ...

주님의 뜻이라면 ...  주님의 뜻이라면 주님께서 저를 벙어리가 되게 하시사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책망하지 못하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에스겔 3:26,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뜻이 계시면 ...

주님의 뜻이 계시면  ... 주님의 뜻이 계시면 제가 나누는 모든 ( 설교 ) 말씀 묵상들을 듣고 또한 / 또는 읽은 주님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된다면 그 은혜 받은 말씀들을 그들이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6:13, 현대인의 성경 ).

"시간을 아끼십시오" (엡 5:15-17)

  일본에서 선교하고 있는 사랑하는 딸 예리와 함께 저희 부부가 시간을 짧게 보내면서 제가 느낀 점은 예리가 시간을 아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1년 헌신하고 일본에 선교하러 주님의 부르심이 있어서 갔는데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간다는 사실이 그녀에게는 세월이 너무나 빨리 가고 아까운가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예리를 통해 에베소서 5장 16절 상반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세월을 아끼라"[(현대인의 성경) "시간을 아끼십시오"]. 그래서 오늘 화요 가족 예배 때 이 말씀 중심으로 이번에 사랑하는 아내와 부부 여행으로 제주도에 가서 아내가 100 km 마라톤을 한 것을 통해 제가 얻은 교훈 2가지와 일본에 가서 예리와 대화 속에서 얻은 교훈과 다시 서울로 와서 아내와 함께 인터넷 사역을 통해 배운 교훈, 이렇게 3가지 교훈을 설교 시간에 나눴습니다. https://youtu.be/QUYJ1ALWYQ8?si=dyEiH2SnFHrcq_cu

우리는 주님의 뜻을 행하는 일을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행하는 일을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주님의 뜻을 행하는 일을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입을 다물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해야 합니다 .   우리는 항상 주님의 신실하심과 구원을 선포하며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과 진리를 대중 앞에서 숨기지 말고 전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40:8-10, 현대인의 성경 ).

나는 무식한 말로 주님의 뜻을 흐리게 하였습니다.

나는 무식한 말로 주님의 뜻을 흐리게 하였습니다 .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했습니다 .   나는 무식한 말로 주님의 뜻을 흐리게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나는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회개합니다 ( 참고 : 욥기 42:3, 6, 현대인의 성경 ).

언약을 지키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언약을 지키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주님은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언약을 지키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참고 : 열왕기상 8:23, 현대인의 성경 ).

끝까지 주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끝까지 주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에게 있는 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   주님께서는 신앙의 승리자와 끝까지 주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실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2:25-26, 현대인의 성경 ).

오직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내일도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내일도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비록 우리의 뜻은 내일 어떤 도시에 가서 한 해 동안 사업을 하여 돈을 버는 것이지만 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   오직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내일도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허영에 들떠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니지 않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야고보서 4:13-16, 현대인의 성경 ).

선한 일까지도 절제할 줄 알아야 ...?

선한 일까지도 절제할 줄 알아야  ...?  우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은 선한 일까지도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우리는 그 선한 일이 내 뜻인데 주님의 뜻이라고 착각하고 열심히 하려는 것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하는 듯 합니다 ( 참고 : 디모데전서 3:1-2, 현대인의 성경 ).

지나치게 익숙하면 ...?

지나치게 익숙하면 ...? 익숙한 것이 지나치게 익숙할 경우에는  주님의 뜻을 구하기 전에 내 뜻대로 행동할 위험과  주님 보다 앞서갈 위험 및  자만해질 위험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새로운 만남을 주실 때에

새로운 만남을 주실 때에 주님께서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서  새로운 만남 ( 들 ) 을 주실 때에  주님의 뜻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물론 저 ( 우리 ) 는 그 주님의 뜻을 충분히 이해할 수는 없고 ( 또 없어야겠지만 )  어쩌면 그 주님의 뜻이 이것 ( 또는 저것 ) 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그 생각 속에서 주님께서 우리의 만남을 통해  주님의 교회를 어떻게 세워나아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   물론 주님께서 제 생각 밖에서도 충분히 주님의 교회를 세워나아가실 것이기에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 하하

교회 안에서의 갈등

교회 안에서의 갈등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 ,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은  화해하며 화목하길 원하시는데  그 주님의 뜻을 어기면서  주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자기 만족이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

"기도하는 중"에 ...

"기도하는 중"에 ... 사울은 " 기도하는 중 " 에 아나니아를 만나 그 만남 속에서 주님의 뜻대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 이방인의 사도 ( 로마서 11:13) 인 복음 전파자로 세움을 받았고 ( 사도행전 9:11-20) 바울은 " 기도할 곳이 있을까 " 하여 성문 밖 강가로 나가서 루디아를 만나 주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사 주님이 뜻대로 그녀와 온 집안 식구들이 다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16:13-15).   이렇게 " 기도하는 중 " 에 주님이 계획하신 만남을 통해 주님이 뜻인 놀라운 구원의 역사와 사명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생명을 버리는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 마가복음 8:35).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는 주님의 종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는 주님의 종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지 않는 주님의 종은 많이 맞을 것이지만  모르고 매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입니다 ( 누가복음 12:47-48,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