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짧은 말씀 묵상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믿음을 가진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지만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는 사람은 모두 저주 아래 있습니다 ( 갈라디아서 3:9-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므로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 갈라디아서 3:28, 현대인의 성경 ). 육체의 질병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종을 업신여기거나 버리지 말고 하나님의 천사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이 영접해야 합니다 ( 갈라디아서 3:13-14,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의 몸이 되게 하셨는데 굳게 서지 못하고 다시 종노릇하여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면 당신은 이미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끊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입니다 ( 갈라디아서 5:1, 4,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사랑으로 표현돼야 합니다 ( 참고 : 갈라디아서 5:6, 현대인의 성경 ). 신앙 생활을 잘하고 있을 때 거짓 선생들이 우리를 가로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우리를 열심히 설득하여 우리로 하여금 다른 생각을 품게하는 것을 우리는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 갈라디아서 4:17; 5:7, 10, 현대인의 성경 ). 교회 안에 거짓 선생들에게 설득을 당하여 다른 생각을 품는 한 사람으로 인해 교회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갈라디아서 4:17; 5:7-10,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함으로 여러분을 혼란게 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것이기에 여러분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바랍니다 ( 갈라디아서 1:7; 5:10, 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 자신의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고 우리의 자유를 남용하지 말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