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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 : “ 탐욕 ” 비우기 앞 장에서 우리는 ‘ 교만 ’ 비우기를 통하여 하나님보다 자신을 높이고 자신의 뜻을 앞세우려는 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 이제 제 5 장에서는 교만과 함께 우리의 영혼을 깊이 사로잡아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못하게 하고 세상의 것을 끊임없이 움켜쥐게 만드는 ‘ 탐욕 ’ 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서 우리 안에 자리 잡은 탐욕의 정체를 직면하고 , 그것을 어떻게 비워가야 하는지를 함께 깨달아야 합니다 . 과거 한 대형 종합병원의 암센터 소장이었던 이희대 박사는 암세포의 생리적 성질을 영적인 원리와 대비하여 설명한 바 있습니다 . 의학적 원리에 따르면 본래 우리 몸의 정상 세포는 일정한 질서에 따라 성장하고 죽는 과정을 규칙적으로 반복해야 합니다 . 그러나 세포의 유전자에 비정상적인 변이가 생겨 결코 죽지 않고 스스로를 파괴하지도 않은 채 끝없이 자라나는 기형적인 세포가 존재하는데 , 그것이 바로 암세포입니다 . 암세포가 진정으로 무서운 이유는 자신의 존재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성장시키기 위하여 다른 정상 세포들이 누려야 할 소중한 영양분까지 혼자 차지한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 즉 , 암세포는 신체 내부를 사방으로 퍼져 다니며 다른 세포에게 공급되어야 할 영양분을 거칠게 가로채어 독식하면서 성장합니다 . 이러한 암세포의 모습을 영적으로 비유해 보면 , 끊임없이 더 가지려 하면서 다른 것까지 파괴하는 탐욕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 이러한 암세포의 생리적 특성과 영적 파멸의 관계를 향하여 성경은 사도 야고보를 통하여 매우 선명한 영적 원리를 선포합니다 . 야고보서 1 장 15 절 말씀을 보십시오 :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우리가 정직하게 깨달아야 할 분명한 진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