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4) [ 골로새서 1 장 9-14 절 ] 우리는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에게 붙어 있는 가지입니다 ( 요 15:1, 5). 가지인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우리는 열매를 맺습니다 (5 절 ). 만일 우리가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에게 붙어 있지 아니하면 우리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4 절 ). 즉 ,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5 절 ). 그러므로 가지인 우리는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어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 이렇게 열매를 맺는 가지인 우리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1, 2 절 ). 우리의 책임은 진리를 순종함으로 우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 벧전 1:22). 이렇게 우리가 깨끗해져서 말로만 서로 사랑하지 않고 행동과 진실하게 사랑하여 ( 요일 3:18, 현대인의 성경 )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을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 요 15:8)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바로 내 친구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14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우리 안에 주님의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11 절 ). 예수님을 믿어 이미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중적인 계명대로 우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우리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또한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 마 22:37, 39). 그리할 때 맺는 이중적인 열매 (twofold fruit) 가 있습니다 . 그 이중적인 열매란 첫째로 , 성품의 열매인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