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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은 열심으로 ...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은 열심으로 ... 예수님을 믿기 전에 사울은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을 대적하는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에서 그 일을 직접 감행했습니다 .   그는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많은 성도들을 감옥에 가뒀으며 또 그들을 죽이는 데에도 찬성했습니다 .   그리고 모든 회당을 돌아다니면서 그들을 처벌하고 강제로 예수님을 저주하게 했습니다 .     더우기 그들에 대하여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사울은 외국의 여러 도시에까지 가서 신자들을 괴롭혔습니다 ( 사도행전 26:9-11, 현대인의 성경 ).   그 때 사울은 "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 고 생각했습니다 ( 요한복음 16:2).   하나님께 대하여 사울의 열심은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 로마서 10:2).   이렇게 사울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은 열심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자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