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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고통가운데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진리

  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주님으로 하여금 그 성전에서 멀리 떠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주님으로   하여금   그   성전에서   멀리   떠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우리가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므로 주님으로 하여금 그 성전에서 멀리 떠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에스겔 8:6)

사소한 문제라고 할 수 있나요?

사소한 문제라고 할 수 있나요?  지금 우리 교인들이 하는 일을 보고 있나요 ?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크게 행하고 있는 가증한 일을 보고 있나요 ?   지금 거기서 행하는 악하고 추한 일을 보고 있나요 ?   지금 교회 지도자들이 어두운 데서 행하는 일을 보고 있나요 ?   과연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행하는 가증한 일들을  사소한 문제라고 할 수 있나요 ?   우리가 끔찍한 죄로 가득 채워 계속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키고  가장 불쾌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 에스겔 8:5-6, 9, 12, 1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집을 도둑의 소굴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도둑의 소굴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에 들어와서  하나님 앞에 서서 말하기를  "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 하면서  세상에 나가서 " 이 모든 가증한 일 ",  곧 "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  우상을 숭배하며 따르는 교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하나님의 집을  " 도둑의 소굴 " 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 예레미야 7:9-11)

탐욕을 부리고 거짓을 행하고 있는 목사들과 교인들 ...?

탐욕을 부리고 거짓을 행하고 있는 목사들과 교인들 ...?  교인들은 다 탐욕을 부리고 ,  목사들은 다 거짓을 행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   그들은 죄로 인해 평강이 없는데도  " 평강하다 평강하다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 6:13-15a).

우리는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야 합니다.

우리는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행하는 가증한 일들로 인해  근심 중에  '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 " 겠습니다 ' 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 에스라 9:4-6).

더 이상 이렇게 가증한 일을 하는 목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더 이상 이렇게 가증한 일을 하는 목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   교인들이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있는데  목사인 내가 그들이 교회 와서 예배 드릴 때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시라는 설교보다  오히려 거짓 위로와 격려의 설교로 말미암아 힘을 얻어  그들로 하여금 세상에 나가서 양심의 가책이 없이 더 담대하게 죄를 범하게 만들어서는 아니 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3 장 13-14 절 ).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에스라 9:3, 4).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 더러운 땅 " 에 있는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는 " 이방 백성들 "( 세상 사람들 ) 과 (11 절 ) 서로 섞이지 말라 (2 절 ) 고 명하셨는데 지금 교회의 지도자들이 "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 " 고 있습니다 (2 절 ). 그러면서도 지금 우리는 근심하지도 않고 있으며 (5 절 ) 더 나아가서 우리는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6, 7 절 ). 감히 우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해야 하는데 ... (6 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잠간 은혜 " 를 베풀어 주시사 우리는 남겨두셨습니다 (8 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 조금 소성하게 하셨 " 습니다 (8 절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배반하였습니다 .  "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 (10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