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도둑의 소굴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에 들어와서 하나님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하면서 세상에 나가서 "이 모든 가증한 일", 곧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우상을 숭배하며 따르는 교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하나님의 집을 "도둑의 소굴"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예레미야 7:9-11)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