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두기고와 오네시모의 두 번째 공통점은 그들은 신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골 4:7, 9). 흥미로운 점은 바울은 골로새 교 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문안 인사를 하면서 신실한 사람들인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언급하였는데 , 시작 인사를 보면 그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 ” (1:2) 하고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에바브라는 그들을 위한 “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 ”(7 절 ) 이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 여기 골로새서 1 장 2 절에서 “신실한 형제들”이란 말을 현대인의 성경은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들”이라고 번역을 했 는 데 여기서 “신실한 형제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해 서 신실하게 믿는 형제들입니다 . “신실한 형제들”이란 (1) 믿음이 충만한 자들이요 (full of faith), (2) 신뢰하는 사람들 (trustful) 이요 , 또한 신뢰할 만한 사람들 (trustworthy) 로서 (3)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 (loyal to Christ) 입니다 (KJV 성경 주석 ).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은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증인들 입니다 ( 계 1:5). 그들은 흠 없이 정직하게 주님을 따르며 ( 시 101:6), 지극히 작은 것에도 충성하며 ( 눅 16:10), 죽도록 충성하여 ( 계 2:10) 주님 앞에서 설 때에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다는 주님의 칭찬 ( 눅 19:17) 과 더불어 주님께로부터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 계 2:10).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습니다. 하하
약 5년 전 2010년도에 제가 섬기고 있는 승리장로교회 30주년을 맞이하여 "마음이 정결한 자"란 책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 후 이렇게 5년 후에 "마음이 지혜로운 자"란 책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이 흥미로습니다. 그 이유는 5년 전에 하나님께서 서현교회 김영철 장로님을 통해서 "마음이 정결한 자"를 내게 해주셨는데 그런 후 저는 두 번째 책으로 "마음이 지혜로운 자"(전도서 묵상집)을 내고 싶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2015년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통하여 서현교회 옆에 생긴 카페 포도씨의 모신희 자매를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셨는데 신희 자매가 제가 보내 준 10권의 책 원고들 중 원래는 '느헤미야' 책을 묵상하고 싶었했다고 했는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신희 자매로 하여금 '전도서' 책인 "마음이 지혜로운 자"를 묵상케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과정을 통해서 "마음이 지혜로운 자" 책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의 소원(desire)도 다 아시고 제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제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전혀 제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일을 하시네요. 하하.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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