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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맨날 가르치려고만 하는 우리 목사님?

맨날 가르치려고만 하는 우리 목사님?




성도님들 입장에서 때에 우리 목사님들이 "맨날 가르치려고만 하는 "이라는 말을 들으면 좋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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