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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직시해야 합니다.

직시해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직시할 때만 우리는 우리의 죄를 직시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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