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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한 영혼을 사랑케 하시는 주님

 한 영혼을 사랑케 하시는 주님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시사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고난의 풀무에서 단련시키시는 모습을 봅니다.  제가 있는 것은 그저 형제 곁에 있으며, 함께 울며 형제를 위하여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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