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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승리장로교회 설립 42주년

  여기는 금요일 오후 4시가 되어갑니다. 오늘 금요일 오후 8시, 그리고 내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신학교 선배 목사님 두 분을 모시고 승리장로교회 설립 42주년 기념 말씀 집회를 갖습니다. 밑에 왼쪽 사진들은 주님께서 아버님을 도구로 사용하시사 승리장로교회를 개척하셨을 때 사진들입니다(1980년 개척 예배). 저 때 제 아버님의 나이가 45세셨고 저는 12살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약 24년 동안 승리장로교회를 목회하시다가 2003년 12월 21일이 은퇴하셨고(그리고 선교사로) 제가 그때부터 담임 목사가 되어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42주년을 준비하면서 선배 목사님의 권면에 제가 도전을 받아 아버님(원로 목사님)의 책[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로마서 5~8장)]을 평생 처음으로 만들어 드리려고 열심히 노력을 해서(제 책들보다 훨씬 더 많이 노력을 하게 되었음 ㅎㅎ) 한국에 조정아 자매에게 부탁을 해서 미국에 내일 토요일 전에 도착하기를 바랬었습니다(한국에서 7월 5일에 보냈음). 그런데 오늘 오후에 아버님 책이 도착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하. 오늘 아버님이 집회에 오시면 선물해 드리고, 강사 목사님에게도 드리고, 주일에 성도님들에게도 선물해 드리려고 합니다. 비록 여러 성도님들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걸려서 이번 집회 때뿐만 아니라 42주년 주일 예배도 참석을 못하시지만 두 세사람이 모인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리고 온라인으로라도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서로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서로가 교제의 악수를 청해서 ...

서로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서로가 교제의 악수를 청해서 ...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각자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서로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서로가 교제의 악수를 청해서 오직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참고 : 갈라디아서 2:8-9,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을 혼란 가운데 빠뜨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혼란 가운데 빠뜨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이란 있을 수가 없는데 왜 많은 이들이 그처럼 쉽게 하나님을 저버리고 다른 복음을 따르고 있는 것일까요 ?   그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여러분을 혼란 가운데 빠뜨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갈라디아서 1:6-7, 현대인의 성경 ).

[책 원고 나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로마서 5-8장)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2658281918   아버님 ( 원로 목사님 ) 의 수요기도회 때 전파하신 로마서 5-8 장 설교를 이렇게 책 원고로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원고를 보냈습니다 . 아버님이 그리도 전하길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터넷 사역으로 뿐만 아니라 책으로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 동시에 제 마음은 아버님을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평생 처음으로 이렇게 책을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서입니다 . ----- 서론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이시자 저희 승리장로교회의 원로 목사님이신 김창세 선교사님과 식탁 교제를 나눈 후 집에 모셔다 드렸을 때 제 차에서 내리시기 전에 ‘복음이란 무엇일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좀 의아해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일평생 복음을 들으셨고 또한 그 복음을 전하셨을 텐데 진정으로 복음을 더욱더 알고 싶어 하시는 아버님의 마음을 좀 엿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선교지에 가실 수 없으신 상황에서 매주 수요기도회 때마다 원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계시는데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감사한 것은 이미 선포하신 로마서 5장에서 8장까지의 말씀을 부족하나마 제가 노트를 적고 이렇게 말씀 묵상의 글로 정리해서 한 권의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로마서 5~8장)”이라 정했습니다[지금 원로 목사님께서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데 그 말씀 선포가 끝나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사복음서)”라는 제목 아래 원로 목사님이 두 번째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바라는 것은 주님의 뜻대로 이 책을 사용하시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더욱더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예수 그...

지금 나는 목사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전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 나는 목사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전하고 있는 것일까? 만일 지금 나는 목사로서 고상한 말이나 인간의 지혜의 설득력 있는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면 우리 교회 성도님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의존할 것입니다 .    그러나 만일 지금 제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분의 죽음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결심하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면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할 것입니다 ( 참고 : 고린도전서 2:1-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람들이 서로를 돌보고 ,  서로의 필요에 반응하고 ,  집으로 사람들을 맞아들이고 ,  그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하고 ,  식사를 대접하고 ,  그들의 필요를 위해 돈을 거두는  공동체를 만듭니다 .   ' 내 어려움에 함께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 라고  바울은 말했습니다 ( 빌 4:14).   어떻게 함께했습니까 ?    바울에게 돈을 좀 주었습니다 .   그리스도인은  몸과 영혼 ,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   ( 유진 피터슨 , " 물총새에 불이 붙듯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할텐데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할텐데 ... "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의 합당한 일을 하라 " 고 전하므로  사람들이 " 나를 잡아 죽이고자 " 한다 할지라도  "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  여러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할텐데 ...  ( 사도행전 26:20-23)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 " 인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 요한복음 2:19-21).   예수님은 자신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말씀하신 것인데 유대인들은 그 복음을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   그 결과 그들은 예수님이 성전을 모독한 죄로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한다고 확고히 믿었습니다 .

예수님의 증인

예수님의 증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증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져 ( 권능을 받아 ) 우리의 예루살렘인 가족과 온 유대인 교회와 사마리아인 우리의 이웃과 땅 끝인 전 세계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 누가복음 24:46-49, 사도행전 1:4-5, 8,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