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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께서는 ...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께서는 ...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께서는 교회 안에서 모든 교인들을 키질하여 알곡과 같은 성도들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와 같은 교인들은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3:12, 현대인의 성경 ).

그 사람의 행위가 자기 머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 사람의 행위가 자기 머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자기 형제의 불행을 만족스러운듯이 바라보거나 그가 고난을 당할 때 기뻐하며 우쭐대면서 그의 재물에 손을 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가 행한 대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   그 사람의 행위가 자기 머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 참고 : 오바댜 1:12-15, 현대인의 성경 ).

"이것 때문에 우리 마음이 나약해지고 우리 눈이 침침해졌습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 마음이 나약해지고 우리 눈이 침침해졌습니다." “ 이제는 우리 마음에 기쁨이 사라지고 춤이 변하여 슬픔이 되었으며 우리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으니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이것은 우리가 범죄했기 때문입니다 .   이것 때문에 우리 마음이 나약해지고 우리 눈이 침침해졌습니다 ”( 예레미야 애가 5:15-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

우리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  우리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우리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혹시 우리의 죄가 많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슬픔 가운데 빠지게 하신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5, 현대인의 성경 )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하는 가정 (5) (골 3:18~21)

믿음의 여인들인 여자 성도님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들이 남편에 복종하라는 것입니다(골3:18; 엡5:22; 벧전3:1, 5). 왜(why)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나요?  어떻게(how) 복종해야 하나요?  무엇에(what) 복종해야 하나요? (20분 31초 설교 동영상임). https://youtu.be/cdSuY8SQzx8?si=MXywymDEXGqrh41L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방패시요 우리의 영광이시며 우리의 머리를 드시는 분이시기에 수천만의 대적이 우리를 포위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참고 : 시편 3:3, 6, 현대인의 성경 ).

악인은 자기 똥처럼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악인은 자기 똥처럼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경건치 못한 악인의 교만이 하늘까지 치솟고 그 머리가 구름에까지 닿을지라도 그는 자기 똥처럼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   그는 꿈같이 지나가 버리고 밤의 환상처럼 사라져 다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   그는 몸이 건장할지라도 곧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 욥기 20:6-8, 11,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듣고 지키면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듣고 지키면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듣고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게 하지 않으실 것이며 언제나 우리를 높여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신명기 28:13, 현대인의 성경 ).

여러모로 미련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

여러모로 미련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  저는 혀만 둔한 자가 아니라 머리도 둔한 자요 마음도 둔한 자입니다 .   이렇게 여러모로 미련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주님의 종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십니다(참고: 출애굽기 4:10, 현대인의 성경).   고린도전서 1 장 26-29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형제 여러분 ,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 여러분이 어떠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인간적으로 볼 때 여러분 가운데는 지혜로운 사람도 많지 않았고 유능한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지혜로운 사람과 강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어리석고 약한 사람들을 택하시고 세상이 대단한 인물로 여기는 사람들을 형편없이 낮추려고 천한 사람과 멸시 받는 사람과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   이것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

믿음이 없이는 순종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순종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면  모든 일이 다 잘될 것이라는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마음으로는 믿기지가 않아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 예레미야 42:6, 14, 21).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며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 히 11:6).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마음으로는 ...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마음으로는 ... 머리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  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동서남북으로 갇힌 상황으로 인도하시는 이해할 수가 없지만 ,  마음으로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님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잠언 3:5-6; 롬 8:32).

우리가 곤란(난관)한 상황에 처했을 때 ...

우리가 곤란 ( 난관 ) 한 상황에 처했을 때 ...   1. 우리의 눈 (eye) 은 오직 하나님께 향해야 합니다 ( 시편 141:8).   우리는 눈은 우리가 접한 곤란한 상황을 향하기보다 그러한 상황조차도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2. 우리의 손 (hands) 는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2 절 ).   우리는 긴급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 하나님께 긴급한 요구를 하나님께 아뢰야   합니다 . 3. 우리의 마음 (heart) 은 악한 일에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4 절 ).   우리가 곤란중에 있으면서도 우리의 눈을 주님꼐 향하지 않고 간구하지  않 을 때  우리는 영적으로 취약해져서 우리의 마음이 사단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께  범죄하기가 쉽습니다 . 4. 우리의 입 (mouth) 에 파숫군을 세워야 합니다 (3 절 ).   우리가 고통과 역경 가운데 있을 때 말을 아끼지 않으면 입술로 하나님을  원망하며 범죄할 위험이 많습니다 ( 참고 : 욥 2:9-10). 5. 우리의 머리 (head) 는 의인의 책망을 거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5 절 ).   겸손과 지혜가 없이는 우리가 곤란 중에 있을 때 의인의 책망을 듣기를  거부할 것입니다 .  오히려 우리는 악인의 위로조차도 환영할 것입니다 .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마음으로는 ...

  머리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동서남북으로 갇힌 상황으로 인도하시는 이해할 수가 없지만, 마음으로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님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참고: 잠언 3:5-6; 롬 8:32).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     [ 로마서  12 장  14-21 절 말씀 묵상 ]   성경을 읽다보면 참 어려운 말씀들이 많치 않나 생각함 .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들도 많치만 아예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들도 많습니다 .    그런데 이보다 더 괴로운 것은 깨닫는 그 말씀들 조차도 순종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말미암아 양심에 찔림 속에서 좀 괴로워하다가도 지나고 나면 양심에 찔림도 없어지고 그저 그런가보다 라는 식으로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익숙해져 갑니다 .    아마 그러한 말씀 중에 하나는  “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 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    물론 우리는 여기서  “ 이웃 ” 이 누군인가 라는 질문도 던져가면서 그저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하려는 경향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다가도  “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 마 5:46)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되면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특히 예수님의 명령인 마태복음  5 장  44-45 절 상반절과 같은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더 이상 변명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   오늘 본문 로마서  12 장  20 절 하반절을 보면 좀 어려운 말씀이 나옵니다 .    그 말씀은  “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 는 말씀입니다 .    과연 이 말씀의 뜻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