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이 세상에 믿던 것 하나씩 하나씩 끊어져 나갈 때 나 자신의 무기력함과 무능력함을 뼈저리게 느끼므로 낙망하다가 마침내 그 믿던 것이 끊어져 생사의 갈림길에 놓일 때 절망하게 됩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사랑의 역사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만 붙잡고 주님을 갈망케 하시므로 주님을 향한 나의 소망을 더욱더 크게 하십니다 ( 새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3절 가사를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