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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이 세상에 믿던 것 하나씩 끊어져 나갈 때 ...

  이 세상에 믿던 것 하나씩 하나씩 끊어져 나갈 때  나 자신의 무기력함과 무능력함을 뼈저리게 느끼므로  낙망하다가  마침내 그 믿던 것이 끊어져 생사의 갈림길에 놓일 때 절망하게 됩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사랑의 역사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만 붙잡고 주님을 갈망케 하시므로  주님을 향한 나의 소망을 더욱더 크게 하십니다 ( 새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3절 가사를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