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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죽음은 기회입니다. (3) (전도서 7:2)

  https://youtu.be/QFMeVOYednE?si=HIWqFg6ZW70Zzxre 언젠가 종미 자매에게 저에게 '힘을 빼는 것이 힘듭니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어제 토요새벽기도회 설교 하면서 우리가 장레식을 가서라도 우리의 죽음을 생각하면서 힘을 빼야 한다고 도전했습니다.  특히 생각의 힘을 빼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천지 차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는 가정에서 부부 관계나 자녀와의 관계 등등에서 선입관이나 우리의 생각이 너무나 굳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마음과 삶 속에셔 변화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우리가 제안하고 있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등등.  저는 작년 말부터 "죽음은 기회입니다"라는 제목 아래 전도서 7장 2절 말씀 중심으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살아갈 때(저의 경우 서현교회에서 청년사역하게 하시다가 승리장로교회 돌아오게하셔서 노인 사역케 하시면서 죽음의 관점을 가르쳐 주셨고 주시고 계시기에) 유익 3가지 중 2가지를 설교했습니다: (1) 인간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깨닫고 인정함으로 더욱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되는 것, (2) 순간적인 것을 추구하기보다 영원한 것을 추구하게 되는 것.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다 들의 꽃과 같아서 여호와의 입김에 그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니 참으로 사람은 풀에 지나지 않습니다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 ( 이사야 40:6-8, 현대인의 성경 ).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입니다 .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입니다 .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입니다 ( 전도서 9:2, 3).   모든 사람의 끝은 죽음입니다 (7:2).   이렇게 인간이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일로서 사람들은 구태여 선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한평생 미친 개처럼 살다가 결국 저 세상으로 가고 맙니다 (9:3, 현대인의 성경 ).

내가 살이 있는 동안 ... (2)

내가 살이 있는 동안 ... (2)  내가 살이 있는 동안 도울 힘이 없는 인간을 의지하지 않고 내 양가 부모님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진실하신 내 하나님에게 소망을 둘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146:2-3, 5-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영 vs. 마귀의 영?

하나님의 영 vs. 마귀의 영? 우리는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다 분별해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오신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을 받은 것입니다 .   그러나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의 원수인 마귀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 요한일서 4:1-3,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우리가 거듭난 것은 바로 영원히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   비록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들의 꽃과 같아서 그 풀이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 베드로전서 1:23-2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