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실컷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합니다. 요셉은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서 급히 밖으로 뛰쳐나가 울 곳을 찾다가 자기 안방으로 들어가서 실컷 울었습니다 . 그는 정을 억제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창세기 43:30-31, 현대인의 성경) . 왜 그랬을까요 ? 어쩌면 그 이유는 베냐민은 요셉에게 있어서 같은 어머니인 라헬의 소생이요 유일한 동생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리고 그 이유는 그러한 동생 베냐민을 22 년 만에 [17 살 때 헤어짐 (37:2) + 30 세 때 애굽 총리가 됨 (41:46) + 7 년 풍년 (47 절 ) + 흉년 2 년 째 (45:11)] 만나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