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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저 같은 회피형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

저 같은 회피형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  만일 주님께서 요나와 같은 목사인 저에게 그리 말씀 ( 명령 ) 하신다면 저 같은 회피형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어떻게 해서든 그 가정들에게 가지 않으려고 이런 저런 변명을 대면서 도망갈 확률이 많습니다 ( 참고 : 요나 1:3, 현대인의 성경 ).

탈진은 기회입니다. (1) (왕상 19:1-14)

엘리야 선지자의 첫 번째 탈진 현상은 두려움이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https://youtu.be/HTlyS5EbAjc?si=GPCtKl_csIMXeJAE

우리가 고생과 시련의 담으로 둘러 쌓여 있으므로 말미암아 무거운 쇠사슬과 같은 마음의 짐들까지도 지고 어디로도 도망갈 수가 없을 때 ...

우리가 고생과 시련의 담으로 둘러 쌓여 있으므로 말미암아 무거운 쇠사슬과 같은 마음의 짐들까지도 지고 어디로도 도망갈 수가 없을 때 ... 우리가 고생과 시련의 담으로 둘러 쌓여 있으므로 말미암아 무거운 쇠사슬과 같은 마음의 짐들까지도 지고 어디로도 도망갈 수가 없을 때 아무리 하나님께 부르짖고 도움을 간구하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충분히 있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3:5, 7, 8, 현대인의 성경 ).   과연 그 때 우리는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신 것도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을까요 ? ( 참고 : 복음성가 “ 날 구원하신 주 감사 ” 의 가사 : “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   과연 그 때 우리는 이사야 59 장 1-2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겸손히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 여호와께서 능력이 부족하여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며 귀가 둔하여 너희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   너희 죄가 너희를 하나님과 분리시켜 놓았기 때문에 그가 너희를 외면하고 너희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지 않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복수할 때"에 ...

하나님께서 "복수할 때"에 ... 우리는 사탄의 나라에게 도망하여 우리 생명을 구해야 합니다 .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 복수할 때 ” 에 죄를 범한 사탄의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행한 것만큼 갚아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51:6,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 너는 여기 머물러 있거라 .   여호와께서 나에게 (1) 벨엘로 가라 , (2) 여리고로 가라 , (3) 요단강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   제발 너는 여기 머물러 있거라 ’ 고 세 번 말했을 때 엘리사는 ‘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당신이 살아 계시는 한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 하고 세 번 대답했습니다 ( 열왕기하 2:1-6,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룻이란 여인이 생각났습니다 .   그녀는 그녀의 시어머니인 나오미가 모압 땅을 떠나 유다 땅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 룻기 1:7, 현대인의 성경 ) 그녀에게 “ 얘야 , 너의 동서는 자기 백성과 신들에게 돌아갔는데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거라 ” 고 말했을 때 (15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 저에게 억지로 어머니 곁을 떠나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어머니와 함께 가게 해 주세요 .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저도 가고 어머니께서 사시는 곳에 저도 살겠습니다 .   어머니의 백성이 저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곳에서 저도 죽어 묻힐 것입니다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기 전에 만일 제가 어머니 곁을 떠나면 여호와께서 저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시기 원합니다 ”(16-17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잡히셨을 때 예수님을 버리고 모두 도망쳐 버렸습니다 ( 마태복음 26:56, 현대인의 성경 ).

아버지 다윗과 아들 압살롬의 관계가 건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아버지 다윗과 아들 압살롬의 관계가 건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암논을 미워하여 아마도 2 년 동안 그와 일체 말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사무엘하 13:22-23,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그 2 년이 지난 후 압살롬은 암논을 죽였으므로 도망하여 그술에서 3 년간 지냈습니다 (38 절 ).  결국 압살롬은 5 년 동안이나 아버지 다윗과 대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그렇다고 아들 압살롬을 그리워하고 있었던 아버지 다윗 (39 절 , 현대인의 성경 ) 은 도망간 압살롬을 3 년 동안이나 찾은 것 같지 않습니다 .  아버지 다윗과 아들 압살롬의 관계가 건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

사랑하는 친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친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를 기원합니다 .   요나단은 언약으로 맺는 자신의 형제인 다윗의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 .   물론 그 이유는 그는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요다난은 다윗이 말한대로 만일 자기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죽일 계획 ( 음모 ) 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 즉시 " 다윗에게 알려줘서 다윗으로 하여금 도망가게 하려고 했습니다 .   한 마디로 , 요나단은 자기가 사랑하는 다윗을 자기 아버지인 사울의 손에서 건져내고 싶었습니다 ( 사무엘상 20:8-12, 현대인의 성경 ).   사랑하는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는 요나단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친구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는 요나단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사랑하는 친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를 기원합니다 .   디모데전서 2 장 4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

적군보다 우리를 질투하고 미워하는 아군이 더 위험합니다.

 적군보다 우리를 질투하고 미워하는 아군이 더 위험합니다. 이스라엘 여자들에게 자기보다 더 높임을 받은 다윗으로 인해 그 날부터 사울 왕은 다윗을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다가 바로 그 다음날 하나님이 보낸 악령이 강하게 사울을 사로잡자 그는 마치 미친 사람처럼 소리를 지르고 떠들어대다가 자기 곁에 세워 둔 창을 갑자기 다윗에게 던져 다윗을 벽에 박아 버리려고 했습니다 . 다윗이 사울이 던진 창을 두 번이나 피해 도망한 것을 보면 사울은 다윗을 두 번이나 죽이려고 창을 던진 것 같습니다 ( 사무엘상 18:6-11,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질투라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흥미로운 점은 다윗은 적군인 블레셋 장군 골리앗을 피해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그를 향해 달려갔었는데 (17:48,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아군이 사울 왕으로부터는 피해 도망갔다는 사실입니다 (18:11, 현대인의 성경 ).   이 사실을 생각할 때 어쩔 때는 적군보다 우리를 질투하고 미워하는 아군이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보이는 데로 살지 말고 믿음으로 살기를 기원합니다.

보이는 데로 살지 말고 믿음으로 살기를 기원합니다. 사울 왕은 사무엘의 지시대로 사무엘을 7 일 동안 기다리다가 자기에게 남아 있던 사람들이 다가올 위험을 생각하며 무서워서 떨고 있다가 그들마저 하나씩 둘씩 뿔뿔이 흩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져오게 하여 그것을 직접 불로 태워 드렸습니다 .   그러나 그가 막 제사를 다 드렸을 때 사무엘이 도착했습니다 ( 사무엘상 13:7-10, 현대인의 성경 ).   사울 왕이 사무엘에게 한 변명입니다 : " 내 부하들은 내 곁을 떠나고 당신은 오기로 약속한 날에 오지 않고 게다가 블레셋 군은 믹마스에서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을 보고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려고 오는데 나는 아직도 여호와의 도움을 구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소 .   그래서 내가 당신을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하는 수없이 번제를 드리고 말았소 "(11-12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믿음으로 살지 않고 보이는 것을 살면 기다리지 못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참고 : 고린도후서 5:7,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사울 왕이 믿음으로 살았다면 그는 사무엘의 지시대로 사무엘이 올 때까지 기다렸을 것입니다 .   그런데 사울 왕은 보이는 것으로 행했습니다 .   그가 본 것은 적군인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막강한 군대를 이끌고 올라와 진을 쳤는데 전차가 30,000 대와 마명이 6,000 명을 가진 그들의 병력은 해변의 모래알처럼 많았고 (5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적의 어마어마한 병력을 보고 사태가 다급해진 이스라엘 사람들은 완전히 전의를 상실하고 굴과 수풀과 바위틈과 빈 무덤과 웅덩이를 찾아 숨었고 어떤 사람들은 요단강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도망차기도 하였으니 이렇게 무서워서 떨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씩 하나씩 둘씩 뿔뿔이 흩어지기 시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6-8 절 ,...

공격적으로 집착하는 여자?

공격적으로 집착하는 여자?  거절하면 거절할수록 ( 창세기 39:8, 10, 현대인의 성경 ) 더욱더 다가와서 치근거리면서 공격적으로 집착하는 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의 옷을 붙들고 " 나와 함께 잠자리에 들자 " 고 했을 때 요셉은 자기 옷을 그 여자의 손에 버려 든 채 뿌리치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12 절 , 현대인의 성경 ).  

안전할 줄 알아는데

안전할 줄 알아는데  소알이 안전할 줄 알고 그리로 도망갔다가 소알에서 사는 것이 두려워 두 딸과 함께 산으로 올라가 동굴 속에서 살았던 롯은 두 딸이 자기에게 술을 먹이고 잠자리에 들어 결국 그 두 딸은 자기들의 아버지 롯을 통해서 임신하게 되어 자기들의 가족의 혈통을 이어 가게 되었습니다 .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고 지었는데 그는 오늘날 모압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고 ,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고 지었는데 그는 오늘날 암몬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 창세기 19:30-38, 현대인의 성경 ).   결국 두려워하던 롯은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산으로 올라가 동굴 속에서 두 딸과 함께 살았는데 두 딸이 자신에게 술을 먹이고 자기의 잠자리에 들므로 자기를 통해 두 딸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된 것입니다 .

두려워하는 마음에는 안전한 곳이 있을리라 만무합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에는 안전한 곳이 있을리라 만무합니다 .   소알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천사들에게 허락을 받고 산으로 도망가지 않고 작은 성 소알로 도망갔던 롯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을 당한 후 소알에 사는 것도 두려워서 두 딸과 함께 그 곳을 떠나 산으로 올라가서 동굴 속에 살았습니다 ( 창세기 19:17-22, 30,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두려워하는 마음에는 안전한 곳이 있을리라 만무합니다 .

우리가 보기에 안전한 곳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안전한 곳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안전한 곳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안전한 곳이 아닐 수 있습니다.   천사들은 롯에게 " 산으로 도망하라 " 고 말씀했는데 롯은 도중에 재앙을 만나 죽을까봐 산까지 달아날 수가 없으니 도망하기 가까운 작은 성 ( 소알 ) 로 도망가게 해 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   롯이 천사들에게 그리 말한 이유는 천사들이 볼 때에는 산이 안전한게 , 롯이 볼 때에는 그 작은 성 ( 소알 ) 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그리했을 때 천사들은 롯의 요구대로 그 작은 성 ( 소알 ) 을 멸망시키지 않고 롯으로 하여금 가족과 함께 소알로 도망할 때까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 창세기 19:17-22, 현대인의 성경 ).   재앙을 만나 죽을까봐 하는 두려움은 우리가 보기에 안전한 곳을 찾게 만듭니다 .   그런데 그 안전한 곳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안전한 곳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아내의 원망과 남편의 잘못?

아내의 원망과 남편의 잘못? 사래가 자기 남편인 아브람에게 "' 여호와께서 나에게 자식을 주지 않으시니 당신은 내 여종과 함께 잠자리에 드세요 아마 내가 그녀를 통해서 자식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 라고 말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 교만하여 자기 여주인인 사래를 무시하였습니다 .   그 때 사래는 아브람에게 " 내가 업신여김을 당하는 것은 당신의 잘못입니다 . 내가 내 여종을 당신의 첩으로 주었는데 그녀가 임신한 것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 결과 사래는 하갈을 학대하므로 하갈이 사래에게서 도망하였습니다 ( 창세기 16:1-6, 현대인의 성경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3 사람인 아브람과 그의 아내 사래와 사래의 여종인 하갈을 생각할 때 사래의 말과 그녀의 말을 들은 남편 아브람으로 인해 사래와 하갈의 관계는 업신여김과 학대의 결과로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사래가 자기가 남편 아브람에게 말해놓고 하갈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니까 아브람에게 " 내가 업신여김을 당하는 것이 당신의 잘못입니다 " 라는 말을 양면으로 생각됩니다 : (1) 사래는 자신이 한 말에 쓴 열매를 맛보므로 남편 아브람을 원망했고 , (2) 아브람은 사래의 말에 따르지 말았어야 했는데 따랐으니 그의 잘못이란 말에 동의합니다 .

불순종한 아담과 요나

불순종한 아담과 요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이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에덴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듯이 ,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요나는 하나님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갔습니다 ( 창세기 3:8; 요나 1:3).

자기의 생명과 죽음

자기의 생명과 죽음   생명의 위협을 받는 형편 때에는  ' 자기의 생명 ' 을 위해 도망을 간 자가  하나님 앞에서는  ' 자기의 죽음 ' 을 구하였다니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왕상 19:2-4).

용서받지 못한 자의 반역

용서받지 못한 자의 반역  아버지 다윗에게 진심을   용서를 받지 못하므로 아버지의 얼굴을 5 년 동안이나 ( 삼상 13:38; 14:23-24, 28) 보지 못했던 아들 압살롬은 " 반역하는 일 "(15:12) 을 꾸며서 (11 절 ) "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 "[" 인심 "(13 절 )] 을 훔치므로 (6 절 ) 결국 아버지 다윗은 가족과 신하들과 함께 예루살렘을 떠나 도망을 갔습니다 (14-18 절 ).    전에는 압살롬이 암논을 죽인 후 " 도망하여 " 그술로 갔었는데 (13:38) 이젠 다윗이 아들 압살롬에게 죽임을 당할까봐 " 도망 " 을 하였습니다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