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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자발적으로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자발적으로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어 나가다가 구레네 사람 시몬을 만나 “ 강제로 ” 를 붙잡아 그로 하여금 “ 억지로 ”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습니다 ( 마태복음 27:31-32; 마가복음 15:21,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 마태복음 16:24,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대로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억지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   결코 예수님은 우리로 하여금 강제로 우리의 십자가를 지게 하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

큰 악에서 더 큰 악을 행하는 어리석은 사람

큰 악에서 더 큰 악을 행하는 어리석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은  사랑하지 말았어야 할 여인을 사랑하여  그 여인과 강제로 동침하는  이 큰 악을 행할 뿐 아나라  동침한 후에  그녀를 심히 미워하여  그녀를 버리는  더 큰 악을 행합니다 ( 삼하 13:14-16).

어리석은 자이기에

어리석은 자이기에  사랑하지 말았어야 할 여인을  심히 간교한 친구로 말미암아  강제로 / 억지로 동침하여  그녀를 욕되게 한 남자는  어리석은 자로서  마땅히 행하지 말아야  어리석은 일은 한 것입니다 ( 삼하 1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