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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주님, 섬김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요한복음 13장 15절)

                  “ 주님 , 섬김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현대인의 성경 ) “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실천하게 하려고 내가 모범을 보였다 ”] ( 요한복음 13 장 15 절 ).     금년 2024 년 표어는 “ 주님 , 섬김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 이었습니다 .   그리고 표어 구절은 요한복음 13 장 15 절 말씀이었습니다 :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현대인의 성경 ) “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실천하게 하려고 내가 모범을 보였다 ”].   오늘 이렇게 금년 마지막 날인 12 월 31 일 오후에 하나님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저는 오늘 본문 요한복음 13 장 15 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에게 섬김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의 “ 섬김 ” 에 대해 이미 묵상한 4 가지를 다시금 묵상하면서 우리가 신년 예배 때 받은 4 가지 교훈 대로 우리 각자가 섬김을 실천하였는지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우리가 금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섬김의 마음은 “ 사랑 ” 이라고 배웠었는데 과연 우리는 금년 한 해를 뒤돌아볼 때 사랑으로 섬겼는가 자문합니다 .   요한복음 13 장 1 절 말씀입니다 :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이 말씀을 우리 자신을 비춰볼 때 과연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사랑하되 오늘 12 월 31 일까지 끝까지 사랑하였는가 자문합니다 .   특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 끝까지...

"겸손의 길"

  https://www.gospelandcity.org/news/articleView.html?idxno=30395 " 만약 여러분이 교만하다면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을 교만하다고 평가한다면 겸손하기 위하여 노력할 뿐만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에 자라가야 합니다. 잠언의 주된 기본 주제 중 하나는 겸손입니다. 이렇게 말해보죠. 겸손은 잠언의 기본적이고 초월적인 핵심 주제입니다. 물론 잠언의 모든 페이지에서 겸손이라는 단어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페이지에 나타나 있습니다. 잠언에 묘사된 것은 우리의 삶의 방식이 주님을 경외하는 삶이어야 하고 이것은 겸손의 토양에서만 자라기 때문입니다. 겸손은 토양입니다. 여기서 지혜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삶이 자라나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열쇠입니다. 이 경외는 어떻게 나타납니까? 겸손은 복종으로 나타납니다. 겸손하게 필요를 인정합니다. 겸손은 깊게 생각하고 죄를 고백하려는 의지입니다. 겸손은 하나님 공경에 관한 겁니다. 그분을 경배하고 경외하는 삶입니다. 기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잠언은 이런 면에서 성경의 움직임과 맞아떨어집니다.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은혜의 움직임은 우리를 의존에서 독립으로 옮기시는 움직임이 아니라 독립하려는 우리를 하나님과 우리 삶에 두신 도구에 더 많이 기쁘게 의지하도록 옮기시는 겁니다. 잠언 3장 34절은 겸손에 대한 주요 성경 구절입니다.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겸손의 주제에 대한 이 구절은 야고보서와 베드로서에서 반복되죠.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잠언 22장 4절은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교만을 무너뜨린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교만하다면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을 교만하다고 평가한다면 겸손하기 위하여 노력할 뿐만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에 자라가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과 교만은 한 토...

"겸손과 담대함"

"복음으로 정말로 새롭게 되었다면 죄와 은혜를 균형 있게 이해하게 됩니다. 그 말은 겸손하고 동시에 담대하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겸손하여 죄인처럼 느끼지만 은혜에 대한 의식이 매우 커서 담대하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도덕주의자나 상대주의자는 이러한 균형감이 없습니다. 도덕주의자들은 늘 뭔가 불안하고 걱정에 싸여 있거나 지나친 자기 의에 빠져 있습니다. 물론 상대주의자들은 자신감에 넘쳐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도 되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 거야’라는 식이죠. 하지만 복음은 독특하게 겸손함과 담대함 간의 균형을 만듭니다. 말하자면 그들에게 절박함이 있는가 하면 또한 엄숙함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일종의 숭고함이 있는가 하면 거만함이 없고 괴팍함도 없습니다. 우월감도 없고 자만심도 없습니다. 그들에겐 편안함이 있습니다. 이것은 복음으로 새로워진 사람의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며 ‘나는 어떻지’라고 돌아보게 됩니다." (팀 켈러) https://www.gospelandcity.org/news/articleView.html?idxno=30218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입니다. 우리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3:11-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에게 죄 지은 형제를 얻기 위해서는 ...

우리에게 죄 지은 형제를 얻기 위해서는 ...  우리에게 죄 지은 형제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 형제와 단둘이 만나 그의 잘못을 타일러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8:15, 현대인의 성경 ).   만일 그 형제가 자기를 낮추는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한 사람이면 ( 참고 : 4 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말을 들을 것이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누가 위대한지 서로 다투는 교만한 사람이면 ( 참고 : 누가복음 22:24; 로마서 12: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 말을 결코 듣지 않을 것입니다 .

문제는 가정이 아니라 겸손한 자를 죄 짓게 하는 교만한 우리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정이   아니라   겸손한   자를   죄   짓게   하는   교만한   우리일   수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사람을 죄 짓게 하는 사람은 “ 차라리 목에 큰 맷돌 짝을 달아 깊은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더 낫다 .   죄 짓게 하는 일 때문에 이 세상에 불행이 닥칠 것이다 .   …   죄 짓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18:4, 6-7, 현대인의 성경 ).   누가 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사람을 죄 짓게 할까요 ?   자기를 높이며 스스로 잘 난체하는 교만한 사람이 그리하지 않나요 ?   혹시 지금 우리가 스스로 잘 난체하는 교만한 사람이 아닌가요 ?   혹시 지금 우리가 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사람을 죄 짓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그러면 우리에게만 불행이 닥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은 둘째 치고 우리 가정에도 불행이 닥칠 수 있지 않을까요 ?   문제는 가정이 아니라 겸손한 자를 죄 짓게 하는 교만한 우리일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중에 유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을 남겨 두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중에   유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을   남겨   두실   것입니다 .   그 날에 우리는 하나님을 거역한 모든 행위에 대하여 수치를 느낄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교만하여 잘난 척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제거하여 우리가 다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에서 교만하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중에 유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을 남겨 두실 것입니다 .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할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은 악을 행하지 않으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남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 ( 참고 : 스바냐 3:11-13, 현대인의 성경 ).